하이델베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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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델베르크 여행(2)-철학의 길

하이델베르크 여행(2)-철학의 길

하이델베르크 철학의 길 소개(영문) 사진 PHOTO credit: Tony Buchwald, Aussichts- und Ruhepunkt am Philosophenweg, 철학의 길에서 본 하이델베르크 전망, 쉼터. 보라색으로 표시한 부분이 철학의 길, 붉은색으로 표시한 부분이 제가 걸어간 루트입니다. 시작점: 알테 브뤼케(Alte Brücke, 옛날 다리), 끝점: Hirschgasse(사슴거리)를 통해서 알테 브뤼케로 돌아옴. *원래는 중간에 보라색 길과 연결된 Schlangenweg(뱀길, 구불구불해서 그런가봐요)로 돌아오면 바로 알테 브뤼케로 이어지는데 2015년 4월까지는 공사를 해서 Schlangenweg은 폐쇄한다고 합니다. 네카 강변을 따라 걸었어요. 건너편

하이델베르크 여행(1)-하이델베르크 성+베르그반

하이델베르크 여행(1)-하이델베르크 성+베르그반

하이델베르크 성 얼마 전에 주말을 이용해서 친구가 있는 하이델베르크(Heidelberg)에 다녀왔습니다. 뮌헨 ZOB에서 버스를 타고 하이델베르크 중앙역 앞 정류장에 내리기까지 다섯 시간 정도 걸렸어요. (참조: 하이델베르크에도 한인 민박이 몇 군데 있다고 하는데요. 저희는 그 중에 한국관 민박에서 묵었어요. 한국관 다음까페>> 하이델베르크 구시가지(Altstadt)에 같은 이름의 식당이 있는데요. 같은 건물 윗층에서 사장님이 민박을 하시더라고요. ^_^ 다행히 저희가 간 날은 사람이 없어서 도미토리 방에 저희 부부만 묵었습니다. 숙소도 깨끗하고요, 아침 식사를 너무 너무 맛있게 먹어서 사장님께 감사했어요. 오랜만에 한국식 아침상을 받으니까 코끝이 찡하더라고요

2014.11.29 - 독일 Heidelberg를 가다 - 1

2014.11.29 - 독일 Heidelberg를 가다 - 1

Sie war immer eine Fremde.|2014년 12월 28일

Colmar에 이어서 아주 늦은 여행정리 ㅎㅎ 이번에는 독일에서 가장 Romantik 하며 소설가들이 사랑하고 이미 많은 한국인들이 사랑하는(?) Heidelberg에서 정말 많은 한국분들과 한국 레스토랑, 상점들이 있어서 반갑기까지 했다 ㅎㅎ 이번여행은 독일에 와서 처음으로 단체여행을 시도해봤지만, 역시나... 단체보다는 혼자나 정말친한 소수 그중에도 취향이 맞는... heidelberg에서는 단체이며 취향도 맞지 않으며 시간에 쫒기며.. 으악.. 불만이 너무 많아서 입이 하이델베르크성마냥 나왔었다 ㅎㅎ 그리고 단체여행은 싸다는 장점을 뺴면 좋을게 없는것 같기도.(물론 개인적 의견) Freiburg에서 Heidelberg 까지는 ICE를 타고 가면 금방이긴 하지만 단체여행을 잡아준 회사에서 RB-IC

136_먹고, 구경하고, 걸어가자

136_먹고, 구경하고, 걸어가자

오이먹기대회1등|2013년 2월 28일

비르트마크스 광장으로 이어지는 거리에는 하이델베르크 대학이 있다. 독일 최고의 명문대! 라고는 하지만 배고픈 파이터의 최대 관심사는 학생식당뿐! 정신을 차리고 보니 식판을 들고있다. 참치샐러드와 각종야채들을 양껏 담아 먹었다. 부스스 흩어지는 밥조차 맛있다! 이 대학의 학생이 아니라면 돈을 더 내고 식당밥을 먹어야 하므로 저렴한 가격을 기대하면 안된다. 그 곳을 나와서는 사람들이 북적대는 쇼핑거리를 따라 걸어내려갔다. 알 수 없는 가게들과 러쉬의 비누 냄새와 누군가의 코 푸는 소리로 가득했던 그 거리는 학생들과 관광객들로 뒤섞여있었다. 얼마간 걷다가 빵가게 습격. 뱅글뱅글 달아보이는 빵을 집어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