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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6월 3일 LG:NC - ‘또 빈타로 3:4패’ LG, 2연패+루징

LG가 또 빈타에 허덕인 끝에 2연패했습니다. 3일 잠실 NC전에서 한 번도 리드를 잡지 못한 채 3:4로 패해 주말 3연전 루징 시리즈를 확정지었습니다. 5위로 추락한 LG는 3연패 및 시리즈 스윕을 우려해야 하는 처지에 몰렸습니다. 차우찬, 변화구가 화근 되어 2실점 LG 선발 차우찬은 6.2이닝 8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3실점으로 역투했지만 타선의 득점 지원이 저조해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차우찬은 2회초 이닝 시작과 함께 중심 타선의 우타자 스크럭스, 박석민, 권희동에 3연속 안타를 맞아 선제 2실점했습니다. 변화구 위주의 승부를 펼치다 모두 변화구를 얻어맞았습니다. 빠른공에 강점이 있는 차우찬이 왜 경기 초반 변화구 위주로 승부하다 실점했는지 의구심이 남는 공 배합이었습니다.

[관전평] 6월 2일 LG:NC - ‘야수진 공수 졸전’ LG 1:4 완패

LG가 연승을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2일 잠실 NC전에서 1:4로 완패했습니다. 야수진의 공수 졸전에 또 다시 발목 잡혔습니다. 타격은 무기력했고 수비는 엉성했습니다. 임찬규 1회초부터 5이닝 연속 출루 허용 선발 임찬규는 4이닝 5피안타 5사사구 2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1회초부터 5회초까지 매 이닝 출루를 허용했는데 그 중 4번의 이닝이 사사구로 인한 출루 허용이었습니다. 야수들의 집중력을 저하시키는 빌미를 제공했습니다. 임찬규는 실점은 비교적 적었지만 투구 내용은 답답했습니다. 2회초 무사 1, 2루 위기를 모면한 임찬규는 3회초 사구가 화근이 되어 선취점을 내줬습니다. 선두 타자 김준완에 초구에 사구를 내준 뒤 이재율의 희생 번트, 박민우의 우전 적시타로 0:1이 되었습

[관전평] 5월 4일 LG:NC - ‘실책에 울고 웃고’ LG 4연속 위닝 시리즈

LG가 4연속 위닝 시리즈를 달성했습니다. 4일 잠실 NC전에서 4:3으로 신승했습니다. 실책으로 웃고 울고를 반복하다 결국 웃었습니다. 3회말까지 3:0 LG의 선취점은 실책에서 비롯되었습니다. 0:0이던 2회말 1사 1, 2루에서 유강남의 큰 바운드 땅볼 타구를 잡은 선발 이민호가 1루에 악송구해 2루 주자 양석환이 득점했습니다. 이어진 1사 1, 3루에서 문선재의 중견수 희생 플라이로 2:0을 만들었습니다. 문선재는 올 시즌 아직 안타가 없을 정도로 타격감이 좋지 않지만 1-2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낮게 떨어지는 포크볼을 걷어 올려 타점을 올렸습니다. 3회말에는 2사 1, 2루에서 양석환의 좌전 적시타로 3:0으로 벌렸습니다. 풀 카운트 끝에 포크볼을 잡아당겼습니다. 차우

[관전평] 5월 3일 LG:NC - ‘임찬규 무실점-타선 폭발’ LG 13:0 대승

LG가 지난해부터 이어진 NC전 5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3일 잠실 경기에서 선발 임찬규의 무실점 호투와 17안타 13득점으로 대폭발한 타선에 힘입어 13:0으로 대승했습니다. 임찬규 7이닝 무실점 임찬규는 7이닝 동안 87구를 던져 3피안타 3사사구 4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습니다. 빠른공과 체인지업 위주의 조합에 투구 간격을 짧게 하며 상대 타선을 잠재웠습니다. 최대 위기는 2회초였습니다. LG 타선이 1회말 2점을 선취한 뒤 임찬규는 2회초 선두 타자 스크럭스를 상대로 풀 카운트 끝에 바깥쪽 커브가 듣지 않아 볼넷을 내줬습니다. 이어 박석민에 좌전 안타를 내줘 무사 1, 2루가 되었습니다. 1-2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커브가 높았던 탓입니다. 전날 경기 7회초 류제국이 커브가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