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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8월 23일 LG:NC - ‘강승호 데뷔 첫 4안타 + 2타점’ LG 9-3 대승

LG가 대승으로 전날의 역전패를 되갚았습니다. 23일 잠실 NC전에서 9-3으로 대승했습니다. 임찬규 5.2이닝 2실점 9K 6승 선발 임찬규는 1회초 3피안타로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리드오프 이종욱에 초구 바깥쪽 빠른공이 높아 좌전 안타를 내준 뒤 1사 후 스크럭스와 나성범에 연속 안타를 맞아 1사 만루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스크럭스에는 복판 커브, 나성범에는 바깥쪽 높은 체인지업이 피안타로 연결되었습니다. 1사 만루에서 모창민의 중견수 희생 플라이로 0-1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박석민을 바깥쪽 높은 빠른공으로 헛스윙 삼진 처리해 추가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이후 임찬규는 2회초 2사 후 연속 사사구 외에는 4회초 2사까지 출루를 허용하지 않았고 피안타나 실점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관전평] 8월 22일 LG:NC - ‘불펜 붕괴’ LG 3-4 역전패로 6위 추락

LG가 6위로 추락했습니다. 22일 잠실 NC전에서 불펜 붕괴로 인해 3-4로 역전패했습니다. 허프, 2S 이후 승부 실패 잦아 선발 허프는 6.1이닝 5피안타 2사사구 6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습니다. 2스트라이크 이후 유리한 카운트를 선점하고도 맞아나가거나 풀 카운트까지 몰리는 경우가 잦아 투구 수가 불어났습니다. 일요일 잠실 삼성전 등판이었으나 우천 취소로 일정이 밀린 탓인지 아니면 삼진을 의식한 탓인지 의문입니다. 허프는 1회초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2사 2루에서 나성범에 볼넷을 내줘 1, 2루가 된 뒤 이호준에 우중간 선제 적시타를 맞았습니다. 1:2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몸쪽 커터가 높았던 탓입니다. 5회말 2-1 역전 LG 타선은 NC 선발 이재학에 경기 시작과 함

[관전평] 7월 5일 LG:NC - ‘백창수 쐐기 홈런’ LG 12-5 대승으로 5연패 탈출

LG가 5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5일 마산 NC전에서 12-5로 대승했습니다. LG는 38승 1무 38패로 5할 승률에 복귀했습니다. 차우찬 1회말 선제 2실점 긴 연패에 빠진 LG의 가장 바람직한 연패 탈출 시나리오는 선발 투수가 호투하는 가운데 선취 득점에 성공해 리드를 지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선발 차우찬은 1회말 선제 2실점하며 어렵게 출발했습니다. 차우찬은 무사 1, 2루 위기에서 나성범을 바깥쪽 슬라이더로 헛스윙 삼진, 박석민을 143km/h의 빠른공으로 우익수 플라이 처리해 주자들을 묶은 채 2사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2사 후 모창민과 이호준에 연속 적시타를 맞고 0-2로 끌려가게 되었습니다. 모창민에는 변화구가, 이호준에는 빠른공이 높았습니다. 이형종, 장타 노

[관전평] 6월 4일 LG:NC - ‘정상호 치명적 실수 연발’ LG 재역전패로 스윕 당해

LG가 주말 3연전 스윕 패배를 당했습니다. 4일 잠실 NC전에서 5:6으로 재역전패 했습니다. 반복된 수비 실수가 치명적 패인으로 작용했습니다. 류제국-김용의 동시 교체 LG 선발 류제국은 3.1이닝 4피안타 6사사구 3탈삼진 4실점으로 부진했습니다. 4일 휴식 후 등판이 부담이 되었는지, 시즌 첫 배터리를 구성한 포수 조윤준과 호흡이 맞지 않았는지 사사구를 연발하며 자멸했습니다. 류제국은 1회초와 2회초 2이닝 연속 만루 위기를 모면했습니다. 1회초 무사 2, 3루에서 비롯된 2사 만루, 2회초 2개의 사사구와 류제국 스스로의 포구 실책에서 비롯된 2사 만루에서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LG가 1:0으로 앞선 4회초 결국 사사구에 발목 잡혀 조기 강판되었습니다. 선두 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