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래프트

포스트: 79|조회수: 0|ARTIFACT
Items

Posts

79 posts

게임 플레이의 가장 위대한 순간은 누가 만들어왔는가

레디 플레이어 원은 사실상 한국인 디스영화 게임 플레이의 위대한 순간은 언제 만들어질까요. 모두가 한계라고 생각하던 벽을 넘어서는 그 순간에 만들어집니다. 우리가 아는 이런 훌륭한 플레이는 사실상 거의 대부분 프로게이머들이 만든거죠. 언제나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고 그걸 뛰어넘어보이는 사람들입니다. 프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공격대도 결국 가장 중요시하는 업적은 새로운 보스 최초 공략이고요. 여기에 들어가는 노력과 잔머리는 보통 사람들의 상상을 초월합니다. 디아블로 최속 사냥이요? 린저씨 템파밍 하듯이 그냥 들입다 시간만 때려박는다고 그게 되나? 저 사람 말마따나 게임 시스템을 꿰고 거기에서 한발 더 나아가 제작자가 상정하지 않았을 루트까지 다 모색해보지 않으면 세계 최속 플레이 같은거

그 동안의 관심사 - 13. 워크래프트 3

그 동안의 관심사 - 13. 워크래프트 3

(그림은 WOW-리치왕의 분노 시절의 리치왕 아서스이지만 패스) 뒤돌아보면 2000년에서 2008년 사이엔 내가 소위 블빠 기질이 가장 강했던 때였다.그리고, 이런 행보에 가장 큰 영향을 끼쳤던 게임이 바로 워크래프트 3였다. 워크래프트 3의 시리즈로서의 전작인 워크래프트 2는 사실 스타크래프트보다도 먼저 접했던 블리자드 게임이었다.인간을 중심으로 한 비교적 문명적이라 볼 수 있는 종족으로 이루어진 연합 진영과 오크를 중심으로 한 마물들로 이루어진 야만 부족적 색채를 지는 진영간의 다툼은 비록 판타지 문학/게임 등지에서 흔히 쓰던 구도였음에도 불구하고 인상적이었지만, 얼마 안가 스타크래프트를 알게 되면서 나를 포함한 모두에게 잊혀졌었다.하지만 스타크래프트를 통해 블리자드에 관심을 가지게 된 나는, 워

[워크래프트3] 중국유저수로 유지되는 게임

Dancer|2017년 12월 30일

과거의 스타크래프트1이 한국유저로 명맥을 유지하던 시절처럼 워크래프트의 현재는 중국유저를 중심으로 유지된다 그리고 그 중국에서 휴먼의 인기가 대세이다 보니.휴먼의 종족자체의 유리함을 그냥 놔두는 상태인데. 중국 아니면 사실상 유저수가 유명무실한 수준이다 보니, 휴먼의 근본적인 유리함을 문제삼는 사람도 적고, 그런 사람이 있어봐야 당연히 집단의 힘으로 밟아버리면 그만이며,사실 그런 사람이 꼬접해도 영향도 없다.중국인구수를 기반으로 해서 생각햇을 때, 너무나 당연한 일 사실 휴먼이 무조건 이기느냐 하면,휴먼이 유리한 맵과 종족밸런스가 어지간히 맞는 맵이 있다물론 종족이 4개이다보니, 맵간의 밸런스를 종족별로 다 설명한다면 꽤 긴 이야기가 되겠지만 휴먼기준으로 보면 간단하다, 유리하거나, 대등하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어제 처음으로 수장팟을 갔다왔습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어제 처음으로 수장팟을 갔다왔습니다.

저는 하이잘 얼라이언스로, 현재 템렙 925 인간 징벌 성기사와 915 노움 무기 전사를 키우는 허접 유저입니다. 일단 제가 어쩌다 오늘 수장팟을 가게 됬는지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프리카TV에서 하스스톤 주로 방송하다 최근 와우도 하기 시작한 방송인인 타요님이 즉석 컨텐츠로 공대원들을 모아서 스톰윈드 공성전을 기획했습니다. 그 사실이 얼라 쪽에도 퍼지고, 스톰윈드에는 수비 병력이 엄청 모였죠. 전역퀘나 하고 있던 본인은 재밌을거 같아서 마찬가지로 스톰윈드로 달려가서 수비 공대 셋 중 하나에 들어갔습니다. 일단 1차 공격은 깔끔하게 막혔습니다. 타요 공대가 1개(참고로 1개 공대는 40명임) 뿐이었거든요. 그리고 호드는 언더시티가 공략당한다는 잘못된 정보를 받고 잠시 언더시티에서 죽치면서 대기하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