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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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posts[관전평] 4월 20일 LG:한화 - ‘불펜 4이닝 무실점’ LG 2연패 벗어나
LG가 2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20일 대전 한화전에서 불펜의 4이닝 무실점 호투에 힘입어 4:3으로 신승했습니다. 히메네스-이병규, 눈살 찌푸리게 해 LG 야수진의 경기력은 이날도 매우 좋지 않았습니다. 주루사, 수비 실책, 작전 이행 실패가 난무했습니다. 1회초 2사 후 히메네스가 선제 적시타를 쳤지만 2루 도루를 시도하다 선발 안영명의 견제구에 걸려 런다운 끝에 아웃되었습니다. 1:2로 역전된 뒤에는 2회초 유강남의 중전 적시타, 3회초 오지환의 희생 플라이로 3:2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오지환의 타점은 결과적으로 결승타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2회초 2사 만루에서 임훈의 유격수 플라이, 4회초 1사 1루에서 김용의의 4-6-3 병살타로 이닝이 종료되어 타선은 여전히 답답했습니
[관전평] 4월 19일 LG:한화 - ‘세 번째 무득점 패배’ LG 0:3으로 져 2연패
LG가 시즌 세 번째 무득점 패배로 2연패했습니다. 19일 대전 한화전에서 0:3으로 패했습니다. 시즌 두 번째 무득점 패배였던 15일 잠실 kt전과 마찬가지로 3루조차 밟지 못했습니다. 김대현 5회말까지 1실점 호투 김대현은 데뷔 첫 선발 등판에서 기대 이상으로 호투했습니다. 5회말까지 단 1실점으로 막아냈습니다. 140km/h대 빠른공과 우타자의 바깥쪽으로 휘어져 나가는 슬라이더의 조합이 통했습니다. 첫 실점은 3회말이었습니다. 1사 후 양성우를 상대로 빠른공이 좌측 2루타로 내준 뒤 2사 후 정근우에 중전 적시타를 허용했습니다. 정근우를 상대로 0-2의 유리한 카운트를 선점하자 포수 정상호가 3구로 바깥쪽 유인구를 원했습니다. 그러나 김대현의 투구는 스트라이크 존으로 밀려들어와 실점
이병규 은퇴
작년 두산과의 1차전 대타 역전 쓰리런을 칠 때만 해도 오늘과 같은 소식을 들을거라고는 상상하지 못했지만 뭐, 결국 그 이후로는 매우 안좋은 모습들을 보이면서 이렇게 된 것이다. 현역 생활을 하면서 여러가지 인상깊은 모습들을 남기긴 했지만 개인적으로는 마지막으로 제대로 불태운 13시즌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앞으로 가는길에 좋은 일들만 있기를.
[관전평] 10월 8일 LG:두산 - ‘임찬규 3이닝 7피안타 5실점’ LG 1:11완패
LG가 완패로 정규 시즌을 마감했습니다. 8일 잠실 두산전에서 1:11로 완패했습니다. 두산과의 상대 전적은 7승 9패의 열세로 기록되었습니다. 4위 LG와 1위 두산의 입장 차이는 라인업부터 경기 결과까지 고스란히 반영되었습니다. LG는 이틀 뒤인 10일부터 시작되는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위해 투타의 주축 선수들을 선발 출전시키지 않고 비축했습니다. 반면 두산은 3주 뒤인 29일부터 시작되는 한국시리즈까지 여유가 있어 주축 선수들을 대거 기용해 마지막 실전에 임했습니다. 따라서 LG는 투타는 물론이고 수비까지 두산에 크게 밀렸습니다. 임찬규 3이닝 5실점 선발 임찬규는 3이닝 7피안타 3볼넷 5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빠른공 구속이 130km/h대 후반에 그치는 가운데 구사 빈도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