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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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의 부장들 - 권력이 만드는 격랑

오늘 난 뭐했나......|2020년 1월 22일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는 좀 미묘하게 다가오는 지점들이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굳이 봐야 하는가 하는 고민이 좀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가 있으니 말이죠. 게다가 감독의 전적도 그렇고 말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 영화를 그냥 넘어가기에도 몇몇 정보들은 너무 매혹적인 면들이 있기도 해서 말입니다. 상황이 이쯤 되다 보니 일단 보고 판단을 해야겠다 싶더군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우민호는 참 미묘한 감독입니다. 일단 제가 내무자들 이전에 본 영화가 두 편인데, 파괴된 사나이와, 간첩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파괴된 사나이는 그럭저럭이라는 이야기도 할 수 있는 분들이 잇겠지만, 사실 너무 잔혹한 데다가, 굳이 그렇게

[남산의 부장들] 감독과 주연배우들의 무대인사

타누키의 MAGIC-BOX|2020년 1월 17일

익무 시사로 본 남산의 부장들인데 본래 GV만 예정되었다가 무대인사로 우민호 감독, 이병헌, 이성민, 곽도원, 이희준이 참석해줘서 좋았던~ 영화도 마음에 들었던지라 흥행이 기대되네요. 공약도 진행될 수 있기를~ 인사하고 나가는데 팬들의 선물공세에 잠깐 멈춰선 이병헌~ 크으 ㅜㅜ)b 그래도 꽤 길게 팬서비스해주고 퇴장~

"남산의 부장들" 캐릭터 포스터들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1월 7일

이 영화도 의외로 개봉이 얼마 안 남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사실 기대하고 있는 몇 안 되는 작품이죠. 참 분위기 강렬하긴 하네요.

미성년 (2019) / 김윤석

기겁하는 낙서공간|2019년 7월 12일

출처: 다음 영화 불륜 관계인 미희(김소진)가 임신한 것을 알게된 대원(김윤석)의 딸 주리(김혜준)는 미희가 운영하는 식당에 갔다가 미희의 딸 윤아(박세진)를 만난다. 알고보니 같은 학교 동기였던 두사람은 알게된 상황이 그래서인지 사이가 나쁘고, 둘이 다투는 와중에 윤아는 주리의 핸드폰으로 주리의 엄마 영주(염정아)에게 불륜 사실을 폭로한다. 불륜녀와 아이까지 가졌지만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지 않고 찌질한 중년 남자와, 불륜 때문에 서로를 알게된 네 여자가 엮인 소동극. 스타 지명도로 따지면 비교할 수 없는 연출 겸 출연작이지만, 실제 주인공은 4명의 여성으로 하나 같이 [미성년]에 머무르고 있는 영화 속 남자들 덕분에 더 자신을 제대로 바라보고 자신의 위치에서 더할 나위 없이 성숙한 사람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