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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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건담 아게.

Chainsaw Edge Romanticism|2012년 9월 9일

방영 시작한지 1년 가까이 되어 앞으로 2화를 남겨놓은 건담 AGE 입니다만 정말 이렇게까지 발전이라는게 보이질 않는 시나리오도 참 드물지 않나 싶군요.히노가 토미노 감독 좋아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캐릭터들 죽어나가는거 보면 그 죽음으로 시청자들에게 뭔가를 전하려는 의도 같은건 손톱만큼도 없어 보이고 그렇다고 드라마적으로 큰 의미가 있는가 하면 그것도 아니고......그저 주요 캐릭터의 사망이 주인공 분노 폭발의 재료로 사용 되는 템플레이트화 된 패턴 이상도 이하도 아닌 최저의 각본.앞으로 2화 남았습니다만 여기서 어떤 개선이 이루어 질 가능성은 한없이 낮고, 만드는쪽은 벌써 한참 전에 포기 한 상태겠죠.얼마전 발매 된 게임도 히노 사장의 '100만장 팔리는 건담 게임 만들어 보이겠다!' 라고 호언장담 했

에이지는 팬들의 통수를 쳤다.

에이지는 팬들의 통수를 쳤다.

Hope and Fears also hatred|2012년 8월 31일

건담 에이지 결말 공개(게임) -진짜 요즘 에이지를 재미있게 보고 있었고 결말이 걱정은 되도 시뎅 수준의 개막장은 아니겠지 했는데 이건 뭐라해야될지.... - 처음 저 글을 봤을 때 진짜 아무 말도 나오지 않았음. 아 째하트 ㅠㅠㅠㅠㅠㅠㅠㅠ 굳이 죽여야하나? 차라리 뻔한 전개지만 갱생하고 프람의 수발을 받으며 여생을 보내는거 저거보단 나을거라고 생각함. -솔직히 째하트가 지금까지 까인 건 (아닌 경우도 있지만) 너무나도 호구 짓을 많이해서(...) 웃음거리 삼아 그런거였는데 이건 뭐 답이 없네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였단 말입니다!!!!! - 진심으로 실제 본편은 결말이 다르길 빌지만 공식 게임이잖아? 안 될거야 아마. 달라봤자 세부사항만 다르고 전체 줄기는 비슷하겠죠.

건담 AGE 36화 단상 - 손자보다 소중한 건담...

건담 AGE 36화 단상 - 손자보다 소중한 건담...

89세 동정 최노인|2012년 6월 18일

주인공 납치 설정은 1,2,3대 통틀어 이번이 처음이로군요. 소중한 존재인 건담키오를 구하기 위한 승무원들과 플리트의 집념은 산산조각이 나 버리고, 이어서 뜬금 없이 아세무까지 등장하여 아버지의 속을 긁어 놓고...왠지 모르게 주말 연속극같은 전개가...이상 36화에 대한 단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처참하게 털려버린 건담 AGE-3 오비탈 등장하자마자 적에게 피격을 당한 것도 모자라 힘으로 제압 당하기까지...키오의 수난이 시작되었습니다. 아마도 차후에 등장할 '건담 AGE FX' 같은 로봇을 띄워 줄려는 속셈 같은데, 첫웨어가 등장하자마자 적에게 신나게 제압 당하는 것도 모자라 납치 당한다는 설정은 뭔가 좀 아닌 듯 합니다. (키오가 굳이 할아버지를 구하려 복귀한 것도 큰 문제지만...)

건담 AGE 34화 단상 - 중2병이 걸려 돌아온 아버지

건담 AGE 34화 단상 - 중2병이 걸려 돌아온 아버지

89세 동정 최노인|2012년 6월 4일

잡지나 프라모델 광고에서 예견한대로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다크하운드' 를 필두로 한 우주해적 비시디안이 등장하게 됩니다. 두목 파일럿 녀석의 정체는 드러난 적 없지만 이미 많은 사람들은 예견하고 있었지요. 키오의 아버지라는 것을 말이죠...제작진의 의도인지, 아니면 능력부족 때문인지는 몰라도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꼴랑 한 화 만에 비시디안의 거의 모든 정체가 드러나게 됩니다...이번 34화에 대한 단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조금씩 발전하는 나토라 함장님 지난 에피소드에서 결정적 순간에 '진지한 모습' 으로 승무원들을 지휘하는 모습을 보였던 그녀가 점점 실전에서 결단력을 보여주는 함장으로 성장하는 모습이 보이고 있습니다. 아직도 승무원들을 어려워하는 티가 나긴 하지만 말이죠...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