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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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5월 8일 LG:NC - ‘플럿코 6이닝 1실점 3승’ LG, 주말 3연전 싹쓸이

LG가 주말 3연전을 싹쓸이하며 3연승에 성공했습니다. 8일 창원 NC전에서 마운드의 호투와 홍창기의 결승타에 힘입어 3-2로 신승했습니다. LG는 2위를 탈환했습니다. 플럿코, 팀 5월 첫 QS로 3승 플럿코는 6이닝 3피안타 1피홈런 3사사구 4탈삼진 1실점으로 3승을 수확했습니다. 최근 선발진의 붕괴 와중에 그가 5월 팀 첫 퀄리티 스타트에 성공했습니다. 1회말과 2회말 득점권 위기를 틀어막은 플럿코는 4회말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양의지를 상대로 패스트볼이 가운데 몰려 좌중월 솔로 홈런을 얻어맞았습니다. 플럿코의 투구의 백미는 6회초 1:1 동점이 된 직후 맞이한 6회말이었습니다. 1사 후 박건우의 타구가 좌측 담장 상단에 맞고 떨어져 2루타가 되었습니다. 솔로 홈런이 되

[관전평] 5월 7일 LG:NC – ‘김현수 결승 홈런’ LG 2연승으로 위닝 확정

LG가 2연승으로 남은 1경기 결과와 무관하게 주말 3연전 위닝 시리즈를 확정했습니다. 7일 창원 NC전에서 김현수의 결승 3점 홈런에 힘입어 6-3으로 승리했습니다. 김현수 결승 3점 홈런 LG는 임시 선발 배재준, NC는 에이스 루친스키가 선발 투수로 예고되어 경기에 앞서 승부의 추는 NC로 기우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1회초 2사 후 김현수가 우전 안타로 출루한 뒤 채은성의 내야 안타 때 3루수 박준영의 1루 악송구 실책을 틈타 홈으로 들어왔습니다. 2사 후 풀 카운트라 자동 런 앤 히트가 걸린 상황에서 1루 주자 김현수의 전력 질주는 모범적이었습니다. 전날 경기 대역전승의 흐름이 상대 실책에 편승한 선취 득점으로 이어졌습니다. 4회말 1-1 동점이 된 뒤 LG는 5회초 곧바로

[관전평] 5월 6일 LG:NC - ‘이우찬 2.2이닝 무실점 구원승’ LG 15-8 대역전승

LG가 대역전승으로 2연패를 끊었습니다. 6일 창원 NC전에서 1회말 종료 시점까지 0-4로 뒤져 패색이 짙던 경기를 뒤집어 15-8로 승리했습니다. 김윤식, 1회말 7타자 연속 출루 허용 뒤 강판 선발 김윤식은 1회 선취점 실점 및 빅이닝 허용을 2경기 연속으로 되풀이했습니다. 0-0이던 1회말 시작과 함께 7타자를 상대로 6피안타 1볼넷으로 모두 출루를 허용하며 4실점 했습니다. 김윤식의 유일한 아웃 처리는 무사 만루에서 양의지에 2타점 선제 좌전 적시타를 맞았을 때 3루로 향하던 1루 주자 박건우가 런다운 끝에 아웃당한 것입니다. 하지만 김윤식은 박건우 주루사 이후에도 3연속 피안타로 추가 2실점했습니다. 0-4로 벌어진 뒤 1사 1, 2루에서 박준영 상대로 김윤식이 초구와

[관전평] 5월 5일 LG:두산 - ‘류지현 감독 선 넘었다’ LG, 2연속 루징 시리즈

LG가 어린이날에 완패를 당하며 2연패와 함께 2연속 루징 시리즈를 당했습니다. 5일 잠실 두산전에서 4-9로 패했습니다. 켈리, 5이닝 8실점 패전 선발 켈리는 5이닝 동안 11피안타 1피홈런 2사사구 8실점(6자책)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올 시즌 들어 제구가 가장 나빠 복판에 몰리는 실투가 많아 최악의 투구 내용을 노출했습니다. 전날 경기 선발 이민호와 다름없는 형편 투구였습니다. 1회초 안권수에 중전 안타, 조수행에 볼넷을 내줘 비롯된 무사 1, 2루에서 2사 2, 3루가 될 때까지는 버텼으나 허경민에 2타점 좌전 적시타, 강승호에 1타점 좌중월 2루타를 맞아 0-3이 되었습니다. 최근 LG 타선을 감안하면 이미 극복하기 어려운 점수 차가 되었습니다. 중심 타선 합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