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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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휴식일 이후 집중력’ 절실하다
어제 마산경기에서 LG는 NC에 2:1로 역전패했습니다. 2회초 터진 정의윤의 솔로 홈런 외에는 득점이 없었고 선발 투수 리즈는 갑작스런 제구력 난조로 무너졌습니다. LG는 어제 NC전을 포함해 화요일 경기에서 1승 3패를 기록 중입니다. 4월 9일 잠실 NC전에서 9:5로 승리했을 뿐, 4월 2일 목동 넥센전에서는 3:1로, 4월 16일 광주 KIA전에는 5:2로, 그리고 어제 NC전에서는 2:1로 패배했습니다. 점수만 놓고 봐도 화요일 경기 LG 타선의 득점력이 저조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패배한 3경기의 평균 득점은 1.33점에 불과합니다. 경기 당 1점을 조금 넘는 득점에 그쳤다는 의미입니다. 승리로 연결시키기에는 너무나 적은 득점입니다. 어제 NC전에서도 LG 타선은 7안타 2
[관전평] 4월 30일 LG:NC - LG 투수 교체, 또 늦었다
LG가 NC와의 원정 3연전 첫 경기에서 2:1로 역전패했습니다. 타선은 엇박자에 시달렸고 선발 리즈는 급격한 난조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리즈는 1:0으로 앞선 6회말 1사 후 차화준에게 몸에 맞는 공을 내주며 화를 자초했습니다. 0-2의 유리한 카운트로 시작해 1-2에서 5구에 몸에 맞는 공을 허용했습니다. 투구 수 90개를 넘어가면 급격하게 제구가 흔들리는 경향이 있는 리즈의 몸에 맞는 공을 보고 LG 김기태 감독이 경기 흐름을 예민하게 포착했다면 좌타자 박정준 타석에서 투수를 교체하는 것이 바람직했습니다. 좌완 신재웅 혹은 이상열을 투입할 만한 시기였습니다. 하지만 교체 없이 마운드에 남은 리즈는 박정준에게 좌전 안타를 허용해 1사 1, 2루가 되었습니다. 이호준 타석에서 리즈의 제

LG, ‘오지환의 짝’ 2번 타자 적임자는?
현재 LG의 부동의 1번 타자는 오지환입니다. 작년 후반기 1번 타자로 기용되었을 때만 해도 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은 것이 아닌가 싶었던 오지환은 올 시즌 전 경기에 1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0.306의 타율, 5홈런, 12타점으로 맹활약하고 있습니다. 볼넷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았던 삼진의 개수도 줄었습니다. 타석에서 공을 오래 고르는 1번 타자의 적임자로 정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2번 타자로는 특정 선수가 붙박이 기용되기보다 다양한 선수들이 기회를 부여받고 있습니다. 올 시즌 LG가 21경기를 치르는 동안 2번 타자로 기용된 선수는 5명입니다. 이진영, 이대형, 손주인이 각각 6경기에서 2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으며 정주현이 2경기, 이천웅이 1경기에서 2번 타자로 선택되었습니다. LG 김기태

LG 정주현, ‘공수주 성장세’ 두드러진다
LG가 롯데와의 첫 3연전을 위닝 시리즈로 장식했습니다. 어제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롯데와의 경기에서 LG는 4:0으로 완승하며 주말 3연전을 2승 1패로 마무리했습니다. 결승타의 주인공은 정주현이었습니다. 0:0으로 맞선 2회말 1사 후 김용의가 안타와 도루로 2루를 밟자 정주현이 우익선상에 떨어뜨리는 적시타를 터뜨려 선취점을 얻었습니다. 어제 롯데전에 앞서 LG는 지난 주 4경기를 치르며 선취점을 한 번도 얻지 못하고 매 경기 선취점을 허용해 끌려간 끝에 1승 3패에 그쳤습니다. 하지만 어제 롯데전에서는 선취점을 얻으며 경기를 주도했고 결과적으로 승리해 정주현의 적시타는 결승타가 되었습니다. 2:0으로 앞선 4회말에는 정주현의 발이 빛났습니다. 1사 1루에서 정주현의 타구는 유격수 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