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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4 posts![[관전평] 7월 10일 LG:NC - ‘리즈 10K 6승’ LG 2연승](https://img.zoomtrend.com/2013/07/11/b0008277_51dd6340ee5ea.jpg)
[관전평] 7월 10일 LG:NC - ‘리즈 10K 6승’ LG 2연승
LG가 다시 연승을 시작했습니다.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NC와의 주중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LG는 선발 리즈의 호투와 경기 후반 폭발한 타선에 힘입어 8:1로 완승하며 2연승했습니다. 2경기 연속 역전승으로 NC와의 상대 전적도 5승 5패로 균형을 이뤘습니다. 1회초 리즈는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선두 타자 김종호의 내야 안타가 시발점이었습니다. 김종호의 타구는 2루수 김용의를 향해 느리게 굴러갔는데 1루수 이병규(7번)가 1루를 비우고 나오는 바람에 리즈가 1루 베이스를 커버하면서 발 빠른 김종호의 내야 안타가 되었습니다. 이병규(7번)가 전문 1루수 요원이 아니라 1루 베이스를 비우고 나갈지 말지를 결정하는 타구 판단에 실패한 것이 아쉬웠습니다. 2사 후 이호준의 적시타로 리즈는 실점했습니다.

‘결승 득점’ LG 오지환, 반전의 계기될까?
LG가 극적인 승리를 거뒀습니다. 어제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NC와의 주중 3연전 첫 번째 경기에서 연장 10회 끝에 2:1의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LG는 3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승리에 기여한 LG 선수로는 10회말 끝내기 안타를 터뜨린 이진영, 4타수 4안타 1타점을 기록한 이병규, 그리고 선발 등판해 8이닝 1실점으로 호투한 신정락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지환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야구를 ‘인생사의 압축’이라 부르곤 하는데 약 3시간 8분여의 접전 속에서 오지환은 천국과 지옥, 행운과 불운을 오갔습니다. 오지환은 9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습니다. 최근 5경기에서 19타수 3안타 0.158에 그쳐 타격감이 좋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공교롭게도 LG의 선취 득점 기회는 오지환에게 왔
![[관전평] 7월 9일 LG:NC - ‘이진영 끝내기 안타’ LG 3연패 탈출](https://img.zoomtrend.com/2013/07/10/b0008277_51dc13d5d1331.jpg)
[관전평] 7월 9일 LG:NC - ‘이진영 끝내기 안타’ LG 3연패 탈출
LG가 3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NC와의 주중 3연전 첫 번째 경기에서 LG는 연장 10회말 1사 후 터진 이진영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2:1로 역전승했습니다. 올 시즌 이진영의 끝내기 안타는 4월 26일 잠실 롯데전 이후 두 번째입니다. 연장 10회초까지 LG는 고전을 면치 못했습니다. 지난 주말 목동 3연전에서 넥센에 스윕을 당한 악몽에서 좀처럼 깨어나지 못하는 듯했습니다. 불안한 경기 흐름 속에서도 연장전까지 끌고 올 수 있었던 것은 선발 신정락과 주장 이병규의 맹활약 덕분이었습니다. 신정락은 승패 없이 물러났지만 8이닝 동안 101개의 투구 수로 4피안타 8탈삼진 무사사구 1실점으로 완벽에 가까운 투구 내용을 선보였습니다. NC가 4일 간의 휴식으로 타격감이 떨어졌

3연패 LG, 급선무는 ‘선발진 부활’
LG는 지난 주 1승 3패를 기록했습니다. 우천으로 인해 1경기만 열린 한화와의 주중 경기에서 9:8로 역전승했지만 넥센과의 주말 3연전에서 모두 패배했습니다. 5월 말 이후 줄곧 상승세를 유지하던 LG의 기세가 한풀 꺾인 것입니다. 지난 주 LG의 연패의 원인으로 불펜의 불안이나 타선의 침묵 등을 꼽을 수 있지만 무엇보다 선발 투수진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한 탓이 큽니다. 4경기에 등판했던 선발 투수 중 선발승이나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하기는커녕 실점의 숫자와 무관하게 6이닝 이상을 소화한 선수가 없었습니다. 7월 3일 잠실 한화전에 선발 등판한 신정락은 1.1이닝 8피안타 7실점을 기록했습니다. 남은 7.2이닝은 불펜에 전가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타선이 폭발해 5점차를 극복하고 극적인 역전승을 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