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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좌완 투수에 약한 우타자들’ 어쩌나?
LG가 연패를 끊었습니다. 20일 잠실 두산전에서 4:2로 승리해 2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승리에도 불구하고 LG의 타격은 시원치 않았습니다. 1회말부터 3회말까지 매 이닝 상대 실책이 수반되었지만 3득점에 머물렀습니다. 적시타가 터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두산 선발 좌완 장원준 공략에 실패했습니다. LG 양상문 감독은 장원준을 상대로 5명의 우타자를 선발 출전시켰습니다. 장원준이 6이닝을 던지는 동안 그를 상대로 멀티 히트를 달성한 우타자는 없었습니다. 1개의 안타를 친 선수는 각각 3타수 1안타를 기록한 히메네스와 유강남이 전부였습니다. 문선재는 2타수 무안타 1볼넷, 양석환은 3타수 무안타 1삼진, 손주인은 2타수 무안타에 그쳤습니다. LG의 우타자들이 좌완 투수에 약한 것은 어
![[관전평] 8월 20일 LG:두산 - ‘루카스 6이닝 1실점 8승’ LG 4:2 승리](https://img.zoomtrend.com/2015/08/20/b0008277_55d5dc0ebe94f.jpg)
[관전평] 8월 20일 LG:두산 - ‘루카스 6이닝 1실점 8승’ LG 4:2 승리
LG가 2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20일 잠실 두산전에서 4:2로 승리했습니다. 선발 루카스의 호투가 승인입니다. 루카스 1회초 1사 만루 고비 넘겨 루카스의 최대 고비는 1회초였습니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박건우와 민병헌에 연속 안타를 내준 뒤 김현수를 볼넷으로 내보내 1사 만루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하지만 양의지를 상대로 집요하게 몸쪽 패스트볼을 붙여 헛스윙 삼진을 유도해 한숨을 돌렸습니다. 2사 후 로메로를 2루수 땅볼로 처리해 대량 실점 위기를 무실점으로 틀어막았습니다. 이후 루카스는 3점의 리드를 등에 업고 6회초 1사까지 피안타 없이 순항했습니다. 4회초 선두 타자 김현수의 2루수 땅볼 때 양석환이 1루를 비우고 나오는 잘못을 저질렀지만 루카스가 1루 베이스를 커버해 아웃

LG 문선재 등 ‘3人의 외야 전업’, 결과는?
지난겨울 LG 외야에는 세대교체 바람이 불었습니다. 내야수 김용의, 채은성, 문선재가 외야수로 전업했습니다. 외야에는 베테랑이 넘쳤고 3인은 확실한 자신의 포지션이 없었기에 ‘신의 한 수’가 될 듯했습니다. 2015 시즌이 개막되고 뚜껑을 열어보니 LG 외야의 베테랑들은 심각했습니다. 부상과 부진에서 헤어나지 못했습니다. 두 명의 이병규와 이진영이 부상에 시달리며 1군에서 이탈했습니다. 박용택은 특유의 날카로운 타격감을 보여주지 못한 채 외야 수비에서 약점을 노출했습니다. 김용의, 채은성, 문선재에게 상당한 기회가 돌아갔습니다. 가장 먼저 외야수로 정착하는 듯했던 선수는 김용의입니다. 중견수로 주로 기용된 그는 수비는 완벽하지 않았으나 방망이는 쏠쏠했습니다. 4월말까지 0.309의 타율을 기록
[관전평] 8월 19일 LG:롯데 - ‘연이틀 후반 역전패’ LG, 2연전 싹쓸이 패배
LG가 연이틀 경기 후반에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19일 사직 롯데전에서 7회말 마운드가 무너져 2:7로 패했습니다. 8-9위 맞대결에서 2연전 싹쓸이 패배를 당한 LG는 롯데와의 승차가 3.5 경기차로 벌어져 9위 탈출이 더욱 요원해졌습니다. 5회초까지 2득점 잔루 5개 LG 타선은 여느 때처럼 잔루를 남발했습니다. 1회초 2사 1, 2루에서 서상우가 풀 카운트 끝에 빠른공에 스탠딩 삼진으로 돌아섰습니다. 3회초 2사 2루에서 박용택의 우중간 2루타로 선취 득점에 성공했으나 히메네스의 포수 파울 플라이로 추가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1:1 동점이던 4회초에는 서상우의 좌전 안타와 이진영의 볼넷으로 무사 1, 2루 기회가 왔습니다. 오지환은 강공으로 나섰지만 4-6-3 병살타로 물러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