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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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양상문 감독의 ‘서상우 기용법’ 적절한가?
2008 베이징올림픽 야구 본선 리그 한일전. 2:2 동점이던 9회초 2사 1, 2루 기회에서 마무리 이와세에 맞서 김경문 감독은 대타 김현수를 기용했습니다. 당시 일본 NHK의 중계진조차 ‘좌완 투수 상대로 좌타자를 대타로 선택했다’며 깜짝 놀란 순간이었습니다. 만 20세의 김현수는 중전 적시타로 결승타를 터뜨려 한국은 5:3 승리를 거뒀습니다. 한국이 9전 전승으로 금메달을 획득하고 김현수가 KBO리그를 대표하는 타자로 우뚝 선 것은 두말할 나위도 없습니다. 현재 LG에서 가장 뜨거운 타자는 좌타자 서상우입니다. 25경기에서 51타석을 소화해 출전 횟수는 많지 않지만 0.422의 타율 2홈런 7타점을 기록 중입니다. 최근 10경기도 28타수 13안타 0.464로 좋습니다. 하지만 서상우는
![[관전평] 8월 15일 LG:KIA - ‘박용택 견제사 찬물’ LG 1:2 패배](https://img.zoomtrend.com/2015/08/15/b0008277_55cf3348a8d5b.jpg)
[관전평] 8월 15일 LG:KIA - ‘박용택 견제사 찬물’ LG 1:2 패배
LG가 2연패했습니다. 15일 잠실 KIA전에서 1:2로 패했습니다. 9회말 역전 기회에서 박용택이 견제사로 찬물을 끼얹었습니다. 류제국, 호수비 등에 업고도 선취점 허용 LG 선발 류제국은 3회초 2사까지 호수비 행진에 힘입어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2회초 선두 타자 이범호의 느린 땅볼 타구를 유격수 오지환이 대시해 아웃 처리했습니다. 김원섭의 좌익선상으로 빠진 타구를 좌익수 문선재가 재빨리 2루에 송구해 타자 주자 김원섭을 아웃시켰습니다. 이어 2사 1루에서 김호령의 타구는 중견수 임훈이 우측으로 수비 위치를 옮겨 포구가 쉽지 않았지만 전력 질주해 아웃 처리했습니다. 3회초에는 선두 타자 백용환의 3유간 빠지는 안타성 땅볼 타구를 3루수 히메네스가 다이빙 캐치해 아웃시켰습니다. 박
[관전평] 8월 14일 LG:SK - ‘투타 지리멸렬’ LG 2:8 참패
LG가 전날 경기 대승의 여세를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14일 문학 SK전에서 2:8로 참패했습니다. 투타에 걸쳐 지리멸렬이었습니다. 지리멸렬 이준형 LG가 1:0으로 앞선 가운데 등판한 1회말 선발 이준형의 투구는 엉망진창이었습니다. 이준형은 1회말 선두 타자 이명기에 볼넷을 내줬습니다. LG전에 강한 이명기를 출루시킬 경우 실점 확률이 매우 높은데 이준형은 승부조차 하지 못하고 걸어서 내보냈습니다. 1회 선두 타자 볼넷 후 감독이 마운드에 올라오는 진풍경이 연출되었지만 이준형은 안정을 찾지 못했습니다. 박계현의 기습 번트 안타 후 이재원을 삼진 처리해 한숨 돌렸지만 정의윤을 상대로 초구에 커브를 던지다 몸에 맞는 공을 내줘 1사 만루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3개의 베이스가 모두 채워질 때

‘선발 전원 장타’ LG, 김광현도 공략할까?
LG의 방망이가 대폭발했습니다. 13일 문학 SK전에서 23안타 6홈런을 묶어 16:7로 대승했습니다. 5회초 선두 타자 양석환이 좌월 솔로 홈런을 터뜨려 LG는 KBO리그 역대 두 번째 선발 타자 전원 장타의 대기록을 수립했습니다. 이날 기록한 6개의 홈런은 LG의 올 시즌 한 경기 최다 팀 홈런입니다. LG 타선은 14일 힘겨운 상대를 맞이합니다. SK가 선발 투수로 김광현을 예고했습니다. 김광현은 올 시즌 LG를 상대로 3경기에 선발 등판해 전승을 거두며 평균자책점 1.57을 기록했습니다. 6월 7일 잠실 경기에서는 9이닝 동안 3피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LG에 완봉승을 거둔 바 있습니다. LG 문선재 김광현에 가장 강했던 LG 타자는 문선재입니다. 문선재는 김광현을 상대로 10타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