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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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posts[관전평] 6월 11일 LG:두산 - ‘이정용 블론 패전’ LG 4-5 역전패
LG가 2연승에 실패했습니다. 11일 잠실 두산전에서 진해수와 이정용의 난조로 4-5 재역전패를 당했습니다. 10일 잠실 두산전 9회초 불펜 붕괴의 찜찜함이 이날 경기까지 고스란히 이어져 연이틀 불펜이 무너졌습니다. 오지환-김현수 타격 부진 뼈아파 LG 타선은 8안타 5사사구에도 4득점에 그치며 잔루 8개를 남발했습니다. 무엇보다 두 차례의 2사 만루 기회를 날린 중심 타선의 부진이 뼈아팠습니다. 1-2로 뒤진 3회초 2사 후 만루 기회가 왔으나 5번 타자 오지환의 2루수 땅볼로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그는 4타수 무안타에 외야로 나간 타구가 없었습니다. 501.2이닝으로 유격수 최다 이닝을 소화 중인 오지환이 지친 기색이 역력합니다. 4-2로 앞선 6회말에는 2사 만루에서 3번 타자
[관전평] 6월 3일 LG:SSG - ‘켈리 7이닝 1실점 6승’ LG 7-1 완승으로 2연승
LG가 2연승에 성공했습니다. 3일 잠실 SSG전에서 에이스 켈리의 호투와 집중력을 보인 타선에 힘입어 7-1로 완승했습니다. LG 타선, 3회말까지 7-0 리드 만들어 LG는 지난 2경기에서 공략에 실패했던 노바를 두들겼습니다. 2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서건창의 땅볼 타구를 1루수 크론이 포구하지 못하는 실책을 저질렀습니다. 유강남의 중전 안타와 김민성의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2사 만루가 되었습니다. 홍창기가 초구 패스트볼을 공략해 3루수 김성현의 글러브에 맞고 뒤로 빠지는 2타점 2루타를 터뜨렸습니다. 이날의 결승타입니다. 이어진 2사 2, 3루에서 이날 1군에 복귀해 2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 문성주가 우중간을 완전히 가르는 2타점 3루타를 터뜨려 4-0으로 벌렸습니다. LG
[관전평] 5월 31일 LG:롯데 - ‘임준형 3이닝 7실점’ LG 또 역전패로 2연패
LG가 2연패에 빠졌습니다. 31일 사직 롯데전에서 선발 임준형의 난조와 수비 붕괴가 겹쳐 5-7로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지난 29일 잠실 경기에서 삼성의 5연패를 끊어준 LG는 이날은 롯데의 6연패를 끊어줬습니다. 두 경기 모두 선취 득점 및 리드를 지키지 못한 채 역전패로 귀결되어 마운드 붕괴가 심각합니다. 수비 붕괴 겹치며 임준형 7실점 임준형은 3이닝 8피안타 1피홈런 2사사구 7실점(6자책)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1회말과 2회말 실점은 없었으나 매 이닝 볼넷 포함 2명씩 출루를 허용하며 득점권 위기를 자초해 불안했습니다. 주축 타자들의 대거 부상 이탈로 사실상 1.8군급인 롯데 타선을 상대로도 자신 있는 투구를 선보이지 못했습니다. LG가 2-0으로 앞선 3회말부터 임준형
[관전평] 5월 26일 LG:키움 - ‘총체적 난국’ LG 5-12 대패해 4연패로 4위 추락
LG가 주중 3연전 싹쓸이 패배를 당하며 4연패에 빠졌습니다. 26일 잠실 키움전에서 5-12로 대패했습니다. 경기에 앞서 공동 2위였던 LG는 4위로 추락했습니다. 플럿코, 3회초 6실점 실망스러워 전날 경기까지 3연패 및 2연속 루징 시리즈의 악몽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선취점 득점이 절실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실책과 선발 플럿코의 난조가 겹쳐 선취점 실점과 더불어 대량 실점해 경기 초반에 승부가 갈렸습니다. 3회초 선두 타자 푸이그의 땅볼 타구를 2루수 송찬의가 포구하지 못하는 실책을 저질렀습니다. 이때 타구가 송찬의의 다리를 맞고 뒤로 느리게 굴절되어 무사 1루도 아닌 무사 2루로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송찬의는 8회초에도 선두 타자 김태진의 땅볼 타구 포구에 실패하는 실책을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