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성

포스트: 86|조회수: 0|PERSON
Items

Posts

86 posts

[관전평] 10월 27일 LG:한화 - ‘수아레즈 5이닝 9K 무실점 10승’ LG 2연승

LG가 2연승에 성공하며 막판 순위 상승의 불씨를 되살렸습니다. 27일 대전 한화전에서 선발수아레즈의 호투에 힘입어 9-1로 대승했습니다. ‘5이닝 9K 무실점’ 수아레즈, 승률왕 확정적 이두근 부상으로 인해 복귀전을 치른 수아레즈는 5이닝 3피안타 1볼넷 9탈삼진 무실점으로 10승을 달성했습니다. 그는 10승 2패 승률 0.833으로 승률왕 타이틀 획득이 확정적입니다. 경기 초반 수아레즈의 제구는 실전 감각이 떨어진 탓인지 전반적으로 높아 썩 좋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1회초 타선이 3점을 선취해 1회말 부담이 덜한 가운데 마운드에 올랐습니다. 1회말 1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쳤으나 탈삼진은 모두 풀 카운트 끝에 나온 결과였습니다. 투구 수는 23구로 많았습니다. LG

[관전평] 10월 24일 LG:두산 DH - ‘고우석 패전 + 블론’ LG 1승도 못 건져

LG가 마무리 고우석의 난조로 인해 더블헤더에서 1무 1패를 기록하며 1승도 건지지 못했습니다. 24일 잠실 두산 상대 더블헤더에서 1차전 고우석의 패전으로 4-5 끝내기 패배, 2차전 고우석의 블론 세이브로 3-3 무승부에 그쳤습니다. LG는 두산과의 상대 전적도 6승 3무 7패의 열세로 시즌을 마쳤습니다. 최근 6경기에서 3무 3패로 심각한 침체에 시달리는 LG는 사실상 3위가 확정되었습니다. 굳이 순위 상승에 힘쓰려 하지 말고 준플레이오프를 준비하는 편이 바람직합니다. 하지만 켈리를 제외한 외국인 선수 2명이 활용 불가능한 가운데 마무리까지 구멍입니다. 게다가 타선을 비롯한 팀 분위기는 엉망입니다. LG의 가을야구는 전혀 기대되지 않습니다. 이상영, 제구 난조 되풀이 더블헤더 1차전

[관전평] 10월 9일 LG:kt - ‘김현수 결승 홈런-쐐기 적시타’ LG 6-1 완승

LG가 1, 2위 맞대결에서 완승하며 2연승에 성공했습니다. 9일 잠실 kt전에서 6-1로 승리해 양 팀 간의 승차를 2.5경기 차로 좁혔습니다. 김현수-김민성 홈런 LG 타선은 천적 고영표를 상대로 2홈런 포함 8안타 3득점에 성공해 패전을 안겼습니다. 1회말 1사 후 김현수가 초구 바깥쪽 패스트볼을 밀어쳐 좌측 폴에 맞는 솔로 홈런으로 선취점을 뽑았습니다. 이날의 결승타입니다. 2회말에는 무사 1루 이영빈 타석에서 치고 달리기 작전이 걸려 우전 안타로 무사 1, 3루 기회가 마련되었습니다. 이재원의 중전 적시타로 2-0으로 벌렸습니다. 하지만 계속된 무사 1, 2루에서 이성우가 희생 번트에 실패하며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고 홍창기와 김현수의 뜬공 아웃으로 추가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관전평] 10월 1일 LG:두산 - ‘7잔루 무득점’ LG 0-2 영패로 5연승 좌절

LG가 타선 침묵으로 인해 5연승이 좌절되었습니다. 1일 잠실 두산전에서 0-2로 영패했습니다. 이재원, 무리한 도루 시도로 횡사 LG 타선은 7안타 2볼넷으로 득점에 실패하며 잔루 7개를 남발했습니다. 1회말부터 8회말까지 한 번도 선두 타자 출루가 없었던 것도 무득점의 원인입니다. 0-0이 이어지던 3회말에는 1사 후 홍창기와 김현수의 연속 안타로 1, 2루 선취 득점 기회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서건창의 1루수 땅볼과 채은성의 유격수 뜬공으로 1, 3루가 잔루 처리되었습니다. 0-2로 뒤진 7회말에는 연속 볼넷을 얻고도 득점권 기회조차 오지 않았습니다. 1사 후 대타 이재원이 볼넷을 얻었으나 유강남 타석 2:2에서 5구에 2루 도루를 시도하다 아웃되어 누상에서 주자가 사라진 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