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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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posts지단 마드리드야 말로 진정한 역대급 팀인듯
챔스3연패를 목전에 두고 있는 팀이 전술적으로 이렇게 이야기할 게 없는 것을 보면 지단 마드리드는 지금 시점의 룰 안에선 축구 전술의 발전이 끝났다는 것을 보여주는 팀인거 같다. 어떤 측면에선 진정한 역대급 팀인듯.
![[분데스리가] 자봉이 부상...](https://img.zoomtrend.com/2016/11/18/f0033623_582ea02172ac0.jpg)
[분데스리가] 자봉이 부상...
'부상' 구자철 전반기 결장 위기... 아우크스 비상 어째 세레머니가 거시기 하게 닮았다 했더니만... 우즈벡 전에서 종아리 부상을 당해서 한달 결장이라고 하네요.심한 부상이 아니니 다행이긴 한데, 자봉이도 틈만 나면 다치는 걸 보면 유리몸 기질이 있는 듯. 안 그래도 아욱국은 주전들 줄부상인 걸로 아는데...생존왕 아욱국이 과연 이번 시즌도 무탈하게 생존할 수 있을지? Ps. 이 와중에 자봉이 친정팀에서는 현범이 독일가니 마니 하고 있는 중.
결국 숙청대상은 구자철이 되지 않을까
공 소유권의 우위를 기반으로 하는 축구를 하든 공 소유권에 크게 연연하지 않는 축구를 하든 어쨌든 그라운드 위에는 빌드업 리더가 있어야한다. 축구라는게 90분 내내 특정 국면만 있다면 모르겠지만 제 아무리 역습을 주 전술로 하는 팀이라도 경기 중에 지공상황을 맞이 할 수 밖에 없고 한 골 넣고 잠그기를 노린다 쳐도 반드시 필요한 것이 이른바 '경기의 템포 조절'이 가능한 선수, 즉 빌드업 리더이기 때문이다. 02월드컵 대표팀의 경우를 보자. 공 소유권의 유지보다는 강한 압박과 거친수비를 기반으로 역습, 세트피스를 주 공격방식으로 이용한 팀이었는데 그런 팀에서도 홍명보라는 빌드업 리더가 엄연히 존재했었다. 지공상황의 경우 홍명보가 좌우 윙백들에게 볼을 전달하면 윙백,중앙 미드필더, 측면 공격수가 삼각대
![무승부로 빛 바랜 구자철의 해트트릭 [아우크스부르크vs레버쿠젠]](https://img.zoomtrend.com/2016/03/06/b0310374_56dbd844d08d6.png)
무승부로 빛 바랜 구자철의 해트트릭 [아우크스부르크vs레버쿠젠]
아우크스부르크의 구세주 구자철이 분데스리가 25라운드 레버쿠젠전에서 프로 통산 첫 해트트릭을 달성했습니다. 최근 들어 위협적인 골 결정력을 선보이며 맹활약 한 구자철의 해트트릭에도 불구하고, 소속팀인 아우크스부르크는 수비 불안을 노출하며 레버쿠젠과 3대3으로 비기고 말았습니다. 아우크스부르크 홈팬들 못지 않게 한국팬들에게도 못내 아쉬운 결과입니다. 구자철은 현재 리그에서 7득점을 기록하고 있는데, 이는 분데스리가 입성 후 한 시즌 기록한 가장 많은 득점이며, 해트트릭은 프로 데뷔 후 처음입니다. 지난 하노버와의 22라운드에서 귀중한 결승골을 터트리며 팀의 1-0승리를 이끌었던 구자철은 또 다시 한껏 물이 오른 골 결정력으로 팀의 3대0 리드를 이끌며 강등권 위기에 처할 수도 있는 팀에게 귀중한 승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