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YTONKERSH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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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postsNLDS 2차전 단상
- 경기 시작하자마자 첫 투구로 2루타를 헌납하길래 식겁했는데 그 이후로 그야말로 갓쇼 옵 갓쇼의 모습을 보여준 커쇼. 투구 꼴랑 85개로 8회까지 완봉해서 포시완봉승 가나 했는데, 잰슨으로 교체 당해서 다저구장 관중들도 불만스러워 하더라. 그래도 커쇼 자신은 싱글벙글이었던 거 보니 뭐 메데타시 메데타시. - 류뚱을 1선발로 내보내면서 커쇼에게 어떤 영향이 갈지 궁금했는데 이렇게 포지티브한 쪽으로 영향이 가서 만만세. (물론 인터뷰 같은데선 류뚱이랑 경쟁할 생각은 없었다, 팀을 위해서 최선을 다 할 뿐이다 이렇게 무난하게 말하겠지만ㅋ) - 로버츠는 십중팔구 잰슨에게 공 던질 기회 + 자신감을 회복할 기회를 줘야한다고 생각했겠지. 포시에서 좋은 성적을 기대하려면 아무래도 든든한 잰슨은 필수적이니
NLDS 1차전 선발은 류뚱
팬덤 사이에서 류뚱이 1선발 하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얘기가 없었던 건 아닌데 진짜로 그렇게 될 줄이야. 류뚱 최근 성적이 월등하긴 했지만 커쇼 자리까지도 움직일 줄이야. 커쇼 하루 더 쉬게 해주고, 스케줄상 NLDS 5차전까지 간다 해도 2차전 던진 커쇼가 정상적인 휴식으로 5차전에도 등판할 수 있다는 계산이 선 듯. (당연히 류뚱이 5차전 던질 수도 있고) 류뚱이 이러한 기대에 걸맞는 좋은 성적을 낸다면 FA 협상 때 다져스가 좀더 붙잡을 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내가 너무 확대해석하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 커쇼에게는 포시 성적 뿐만이 아니라 옵트아웃 등등에도 어떤 영향이 있을지 궁금하다. 커쇼 자존심 상했으려나.
커쇼도 DL
이두박근 건염이라나 뭐라나. 멀쩡한 놈이 없다.

셀린디온 "Ashes" 뮤비 feat. 데드풀
데드풀2 OST에 나온다는 셀린 디온의 "Ashes" 뮤비. 참을성 없는 분은 1:40 쯤부터 보시길ㅋ 끝부분 대화: "셀린!! 최고였어요!! 제 평생 이렇게 아름다운 공연은 처음 들어봐요." "고마워요! 정말 고마워요!" "고맙긴요, 제가 고맙죠!! 근데 다시 처음부터 해야해요." "오케이..... 왜요?" "너무 잘 하셨어요. 이건 데드풀2지 타이타닉이 아니에요. 10점 만점에서 11점 찍으셨는데, 한 5점, 많아야 5.5 정도면 돼요. 그냥 대충 부르세요." "이봐요, 내 목소리는 언제나 11이에요. 닥치고 꺼져요, 스파이더맨!" "아우, 엔싱크나 섭외할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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