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

포스트: 65|조회수: 0|PERSON
Items

Posts

65 posts
미스 함무라비-이토록 지적이고 인문학적인 고백이라니

미스 함무라비-이토록 지적이고 인문학적인 고백이라니

落張不入|2018년 6월 15일

좋아하니까 알고 싶습니다. 박판사에 대해서 무엇이든, 모두. 어린시절 처음 봤을때도 좋아했고, 시간이 흘러 다시 만난 지금도 좋아합니다. 하지만 박판사에 대해 그땐 아무것도 몰랐고 지금도 잘은 몰라요. 한 사람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좋아할 수 있는건지 열심히 생각해봤는데 좋아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에 대해 자꾸 알고싶은 마음도, 좋아하는 마음이니까요 이토록 지적이고 철학적이며 인문학적인 고백이라니.... 6화의 명대사 (역시 이 드라마는 야근할 때마다 럽라가 진행이 된다.) 6화가 좋았던 건 단지 럽라가 많이 나와서 좋았던게 아니라 6화 자체가 기억과 망각을 소재로 기승전결로 이루어진 독립적 멜로물로 훌륭했기 때문이다. 초반은 로코로 시작해서 결말은 멜로로ㅠㅠ 매장면이 잘생겼지만 조

함무라비 아버지에 대한 어머니의 애정 그리고 바른이의 이해

함무라비 아버지에 대한 어머니의 애정 그리고 바른이의 이해

안녕|2018년 6월 12일

함무라비 7회를 보면... 해직 기자인 바른이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가 어머니 입장에서 풀렸다. 삼중충돌 교통사고 현장에서 나서서 도와주던 군인... 본인이 rh- 혈액형이라 만일의 수혈을 위해 병원까지 가는 그 정의감 오지랖에 반하고 얼굴에 반한 바른이 어머니... (얼굴이 바른이였겠지 바로 납.득. ㅋㅋㅋ) 이대목에서 해직기자가 된 계기도 추론이 된다... 정의감... 그리고 사명감 언론인에게 사람들이 바라는 모습이 바로 불의에 맞서고 진실을 밝히는 사명감 돋는 기자를 바라지... 아마도 바른이 아버지가 이러하지 않았을까 한다. 사람들이 바라는 정의감 넘치고 사명감으로 일하던 좋은 사람은 해직이되고 가족들에게 나쁜사람이 되어버린다. 그럼에도 아버지 입장에 대한 이해

미스 함무라비 4,5화- 선의의 딜레마

미스 함무라비 4,5화- 선의의 딜레마

落張不入|2018년 6월 10일

1화에 박차오름은 미니스커트 출근길에 마주친 임바른에게 무라카미 하루키의 말을 인용하였다. 높은 벽이 있고 그 벽에 부딪혀 깨지는 계란이 있으면 나는 언제나 계란의 편에 서겠다고 자신이 한 말을 그대로 실천하는 박차오름이지만 4,5화에서는 현실과 선의의 딜레마라는 문제에 부딪히면서 주인공은 처음으로 실패를 맛보게 된다. 첫째, 1화부터 나온 의료사고로 아들을 잃은 할머니에게 항소를 포기하고 병원이 주는 돈을 받으라고 신념을 꺽고 설득하는 내용. 나의 선의는 할머니에게 아무 도움이 못되지만 선배(이태성)가 주는 돈은 현실적으로 도움이 된다는 걸, 정의를 이루는 만큼이나 현실에서 먹고사는 문제역시 중요하다는 걸 인정하게 된게 첫번째고 둘째, 홍판사를 대신하여 법원과 싸우는 건 사실이지만 당사자의

JTBC 아는형님 미스 함무라비 홍보 대만족 ㅋㅋㅋㅋㅋㅋ

JTBC 아는형님 미스 함무라비 홍보 대만족 ㅋㅋㅋㅋㅋㅋ

落張不入|2018년 6월 9일

고아라, 김명수 둘다 예능을 잘하는 타입은 아니라서 걱정했는데 JTBC가 작정하고 홍보하라고 판깔아준거라 초반 30분은 거의 드라마 기자간담회 수준이었다. 대만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아라씨 리액션 대단히 좋아서 분위기 잘 띄워주고, 명수도 아이돌짬밥이 어디 안갔다 몰랐던 일은 고아라와 김명수 동병상련? 둘다 초반에 소속사에서 말하지 말고 가만히 있으라고 했다는 건데 아이돌이야 그렇다쳐도 배우한테 왜??? 진짜 이해가 안가네 아형 때 실검상황... 아형이 시청률 떨어졌다고 하지만 화제성이 대단하긴 한 듯 이상민씨 드덕이냐 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 함무라비는 보고 있는거 같고, 민사사건이니 이상민은 익숙하겠지;;;;모든걸 주고서도 생머리를 가지고 싶다더니 그럼 니 얼굴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