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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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posts공동경비구역 JSA, 2000
박찬욱 필모그래피 깨기 3탄. 숱한 인터뷰들을 통해 박찬욱이 뭐라 말했건, 하여튼 세번째 영화를 만들며 사활을 걸지 않기란 어려운 상황이었을 것이다. 데뷔작은 물론이고 그 후속작까지 흥행 실패를 해버렸으니. 그래서였을까, 는 어떤 면에서 박찬욱의 가장 대중적인 영화처럼 보이기도 한다. 물론 그럼에도 여전히 박찬욱은 박찬욱이라서, 중간 중간 아주 짧게나마 B급스러운 부분들이 튀어나오기는 함. 그래도 영화 전체가 B급보다는 이제 A급 만듦새처럼 보인다는 게 포인트. 가장 한국적인 상황 속에서 피어오른 가장 한국적인 감정. 민족간 대치 상황에서 초코파이 마냥 돋아난 사람과 사람 사이의 정. 는 그걸 굉장히 설득력 있게 그려낸다. 원래 사람
단 하나의 사랑 초반부분 감상
8화(기존드라마 기준 4화까지) 본 감상 에로스-프시케 전설 아프로디테는 아름답다고 소문난 프시케공주를 질투하여 아들인 에로스한테 프시케를 세상에서 제일 못생긴 남자랑 사랑에 빠지게 하라고 시킨다. 에로스는 어머니 말대로 프시케한테 화살을 쏘러 갔다가 그녀한테 반해서 화살로 자기 심장을 스스로 찔러버린다 (버젼에 따라 프시케의 미모를 보고 놀라서 실수로 화살을 떨어뜨려서 자기가 맞았다는 설도 있고) 그후 어린소년에서 남자로 변한 에로스는 프시케가 다른남자와 결혼 못하게 괴물에게 시집간다는 청탁을 내리고 자기랑 사기결혼 ㅋㅋㅋㅋㅋ그로신화중 가장 좋아하는건 하데스와 페르세포네지만 (어린나이에도 얀데레에 끌렸던 듯) 에로스와 프시케 이야기도 꽤 좋아한 둘다 그나마 그로신중 바람도 안피고 평생 부인만
KBS수목 미니시리즈, 단 하나의 사랑 하일라이트
하라 진짜 잘나왔다. 함무라비만큼 나오면 좋겠다 했는데 머글 단톡방에 뿌렸는데 반응 좋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무실에서 몰래몰래 대충 제발회 봤는데 헤디코디 죽여버리고 싶지만 크게 어그로 끌리거나 문제될거 없으니까 뭐 백조의 호수는 물론이요 인어공주, 미녀와 야수, 눈의 여왕 등등 여러 동화적 모티브 은근히 있는거 같음
단사랑 티저 4차(마지막) 그리고 궁예
생각보다 로코스럽게 잘 뽑힌거 같다. ㅠㅠㅠㅠㅠㅠㅠ 천사 날개를 쥐어뜯는 여주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함무라비때도 생각했는데 명수 약간 코메디.. 완전 개그는 아니고 잘생긴 얼굴했는데 허당인 - 이런 캐를 해야 사는건 맞음전작 닥프도 1화 연장 결정되고 ㅋㅋㅋㅋㅋㅋㅋ (유일한 걱정 덜었음) 이건 순전히 백퍼 궁예인데 발레하면 가장 유명한건 뭐다? 백조의 호수다.여주가 발레리나이다 보니 백조의 호수가 드라마 속에서 모티브로 쓰이지 않을까 싶음백조의 호수는 저주에 걸려서 백조가 된 오데트가 왕자의 사랑을 얻어서 사람이 되어야 하는데흑조 오딜이 오데트로 분장하고 왕자가 그걸 못알아보고 프로포즈하는 바람에...어찌어찌하여 오데트랑 왕자가 백조의 호수에 몸을 던져 동반자살을 하는데 그 진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