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차: 8/9(금): 스웬덴(왼쇠핑~스톡홀룸: 시청사, 감라스탄, 바사박물관)~크루즈 TALLINK SILJA LINE~에스토니아(탈린) 시차를 못느끼겠네잘 자고, 잘 먹고.....공기가 좋아서 그런걸까? 아침 식사전 찾은 베테른 호수 풍경 호수야? 바다야? 어마어마한 크기다 워낙 인구밀도가 낮다보니 출근시간인데도 거리며 버스에 사람이 없다 ^^ 08:00 숙소 출발'아바'의 나라 스웨덴에서 영화 '맘마미아'를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네 ^^ 가이드가 제일 좋아 한다는 휴게소에서 잠시 들렀다아기자기하게 꾸며 놨네 비가 내리는 스톡홀룸에 11:30에 도착1923년에 건축된 스톡홀름 시청사 건물. 매년 12월, 노벨상 시상식 후 축하 연회가 열리는 곳으로 유명하다. 노벨상 시상식 연회가 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