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으로 돌아갈 비행기를 타는 날입니다. 화창(?)한 날씨지요 이제 안녕안녕 귤나무. 귀엽당 중앙역에서 알란다 익스프레스를 탈 수 있는 플랫폼으로 길이 연결됩니다. 알란다 익스프레스의 자랑인 알란다 공항까지 20분 TICKETS라고 쓰인 곳에서 역무원에게 구입하거나 기계로 구입할 수도 있습니다. 출발 시간을 알려주는 화면. 대략 15분마다 열차들이 출발합니다. 제일 좋은 것은 한국에서 미리 표를 예약, 결제하는 것이지요. 알란다 익스프레스 홈페이지 가서 회원가입하고 예매, 결제, 바우처출력까지 해 왔습니다. 수, 목, 금은 할인해서 1인당 150크로나의 가격이에요. 4분 후에 트랙 2번에서 출발 뭐 이런 기계입니다. 스웨덴은 셀프 체크인 기계도 잘 되어 있어용. 핀에어도 마찬가지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