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쿠버다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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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라우 - 샹들리에 케이브(chandelier cave)
팔라우가 왜 다이버들의 천국으로 불리는가 했더니, 한번 여행에서 만타 등 물고기 떼가 가득한 곳, 블루홀 같은 깊은 동굴, 난파선들... 그리고 에어 포켓이 있는 얕은 동굴까지.. 아주 다양한 다이빙을 할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에어 포켓이란, 동굴안에 공기가 있어 사람이 올라가 볼 수 있는 곳을 뜻합니다. 이해가 쉽게 사진을 빌려왔어요. 동굴의 입구가 수면 아래에 있어서 잠수를 해서 들어가야 하지만, 동굴의 윗 부분은 수면보다 높이 뚫려 있어서 수면 위로 올라가 볼 수 있는 곳이에요. 그 수면 위로 올라가서 숨을 쉴 수 있는 곳을 에어 포켓이라고 부릅니다. 보통 에어포켓이 있는 동굴은 종종 있는데, 이 팔라우 샹들리에 케이브(chandelier cave)는 에어포

팔라우 - 블루 홀 (blue hole)
블루홀 (blue hole)은 통상적으로 푸른 바닷물로 가득 찬 동굴이나 움푹 팬 지형을 부는 말입니다. 팔라우에도 블루홀이 있는데 가장 유명한 다이빙 포인트이기도 하죠. 팔라우 공항이 있는 코로르에서 남쪽방향으로 60km부근 펠릴리우 섬 근처에 있고, 보통 스피드 보트로 1시간 여 달려서 가게 되는 곳입니다. 입수! 벽면을 따라 내려가면서 보니 솔져 피쉬들이 벽보고 벌서고 있네요. ㅋㅋ 동굴 안으로 들어갑니다. 물 속에 들어가면 지상에서 쏟아지는 햇빛이 동굴로 들어오는데, 그 물빛이 장관이에요. 그냥 동굴 중간에 떠서 하늘을 올려다보는 것만으로도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가끔 물고기 떼가 지나가기도 하는 환상적으로 아름다운 곳이죠. 이 녀석은 동굴안에서 만난 전기 조개.

사방 비치 - 판타지아 fantasea
만만하니 가장 많이 가게 되는 포인트인 듯. 특히 나이트 다이빙으로는 그만인 모래 지역이다. 첫번째 나이트 나이빙은 추웠고...(낮에도 추웠으니 ㅠ) 정성껏 찾아주는 가이드가 아니어서?? 별로 본 것도 없었다. 실망해서 다음 나이트를 안나갈 뻔 했네. 아마도 선셋 전에 좀 일찍 들어갔던 것이 원인이었던 것 같다. 일단 새우 시리즈부터 시작! 총 3종의 새우 5마리가 이 한 프레임 안에 들어있다. 맞춰보시길... 클클.. 위 사진에서 제일 잘보이는 복서 쉬림프. 위 사진의 바닥에 깔려있는 Red Claw Cuapetes Shrimp. 이렇게 생겨서 모래바닥에선 거의 구별 불가. 꼬리가 눈에 띄는 Peacocktail Anemone Shrimp. four-lobed porcelain crab으로 추정. 사방

사방 비치 - 베르데 섬 Verde Island 2편
처음에는 1시간 거리의 베르데까지 가서 왜 2깡만 하고 오지라는 의문이 있었는데, 해보니 2깡 이상은 나올 수가 없는 규모였다.그리하여, 2번째깡.. 이제 적응 좀 되어서 사진이 어마어마하다. 시야만 나와줬더라면... 예술 사진 몇 장은 건졌을텐데...흑. 환상적인 테이블 산호들. 역시 어마어마한 anthias 떼. 선명한 붉은 빛 산호들.. 화려화려.. 나중에 사진을 보니 다이빙 사이트 규모가 작아도 확실히 다양한 종의 생물이 존재하는 곳이긴 하다. 안보이면 섭섭한 니모들과.. 그 틈에 고개를 쏙 내밀고 있는 Porcelain crab. 복서 쉬림프. 갯민숭 달팽이 시리즈 시작! Nembrotha chamberlani. swollen phyllidia 들. pimpled phyllidia. ring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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