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의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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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엔터테인먼트의 '순수의 시대'를 보고..
역시 씨제이 엔터테인먼트다. 비교할 바는 아니지만 한동안 19금 IPTV영화에 나오는 저예산(?) 베드씬만 보다가 한국 최고의 투자 배급사 씨제이 영화에 나오는 고예산(?) 베드씬을 보니까 아 이건 정말 차원이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럴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일단 영화에 참여하는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레벨이 다를 것이고 한국 최고의 투자 배급사 씨제이에서 만드는 영화이므로 영화에 임하는 마음가짐이나 자세도 19금 IPTV영화에 임하는 그것과는 차원이 다를 것이다. 레벨과 마음가짐이나 자세가 다르니 결과물도 다를 수밖에 없다. 메이저 영화든 마이너 영화든 차별하지 않고 똑같이 열심히 한다는 건 인간의 특성상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뭐니 뭐니 해도 가장 달랐던 건 여배우다. 한국 최고의 매니지먼트 소속 여
![[영화한줄평] 순수의 시대](https://img.zoomtrend.com/2015/03/29/e0041802_5517d01d35fbf.jpg)
[영화한줄평] 순수의 시대
영화를 보기전 큰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전체적으로는 보통이었던 영화였다. 배우들의 노력이 많았던 영화 임에도 흥행에 실패했다. 영화의 초점이 너무 강한나의 노출에 맞춰져 있었고, 신하균과 강한나의 러브라인때문에 같은 주연이었던 장혁의 존재감이 너무 낮아보였다. 신하균과 강한나의 러브라인 보다는 신하균과 장혁의 대립씬이 더 많았으면 어땠을까? [영화 '순수의 시대' 내멋대로 평점] 캐스팅 : ★★★ - 캐스팅 자체는 나쁘지 않았는데, 장혁의 웃는 소리는 '운널사'의 웃음소리와 너무나 똑같아서, 본의 아니게 빵터졌다. 스토리 : ★★ - 러브라인에 너무 치우친 나머지, 극의 긴장감마저 놔버렸다. 흥행성 : ★ - 이미 극장상영이 마무리되고, IPTV 서비스가 시작됐다. 이젠 강한나의 노출로 승부하겠지
![[순수의 시대] 끝물이 되길](https://img.zoomtrend.com/2015/03/18/c0014543_5508f48fbb171.jpg)
[순수의 시대] 끝물이 되길
블라인드 모니터링으로 보고 온 순수의 시대입니다. 한때 사극이 흥행하면서 계속 만들어져오고 있지만 최근 들어오면서 기획형 사극들의 힘이 현저하게 떨어지는게 아닌가 싶게 대부분 시들시들한 가운데 거기에 화룡점정(?)을 찍은 작품으로 보일정도로 재미가....없습니다;; 누군가 했더니 블라인드를 찍었던 안상훈 감독인데 3년여만의 복귀작으로선 좀 아쉽네요. 블라인드는 괜찮게 봤었는데.....ㅠㅠ 퓨전도 아니고 정통도 아니고 애매한 포지션에 엉성한 연출과 역할까지 총체적 난국으로 보이는데 아무리 때되면 찍어내야하는 영화라고 해도 이쯤되면 스크린쿼터제의 부작용도 새삼 생각나게 하네요. 영화에서 남는건 신하균의 몸 어이구 정말 얼마나 살을 쪽 뺀건지 ㅎㄷ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

국내 박스오피스 '살인의뢰' 1위 등극
범죄 스릴러 '살인의뢰'가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646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40만 9천명, 한주간 49만 7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41억 3천만원. 손익분기점이 170만명 정도라는데, 첫주 흥행이 아주 좋다고 보긴 애매해서 앞으로 흥행 추이를 봐야할 것 같군요. 줄거리 : 그 날 이후, 죽을 수도 살 수도 없었다. 베테랑 형사 태수는 우연히 뺑소니범 조강천을 잡지만, 그가 서울 동남부 연쇄실종사건의 범인이자 부녀자 10명을 무참히 살해한 살인마였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그러던 중, 강천의 마지막 희생양이 태수의 동생 수경으로 밝혀져 태수는 충격에 휩싸인다. 태수는 수경의 행방을 찾기 위해 강천 앞에 무릎까지 꿇지만 강천은 입을 다물고, 그에게 아내를 잃은 또 다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