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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더블오] 싫어하는 작품

[건담 더블오] 싫어하는 작품

jazz9207's blog|2016년 8월 5일

작품을 보고나면 한 번 보고서 그걸로 땡치는 경우도 많지만 두 번, 세 번 더 보게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보통은 좋았던 작품이 더 좋아지거나 싫었던 작품이 더 싫어지곤 하는데, 가끔은 싫었던 작품을 한 번 더 보고나니 좋아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가면라이더 포제가 이런 케이스였는데, 반대로 좋아했던 작품을 몇 번 더 보고나니 싫어지는 경우는 그닥 많지 않았던 거 같습니다. 근데 저한테 더블오는 아주 드물게 그런 케이스였습니다. 처음 봤을 땐 정말 좋아해서 프라모델과 피규어도 열심히 샀던 작품이었는데 몇 번의 재탕 결과 더블오는 결국 건담 시리즈 중에서 몇 안 되는, 싫어하는 작품들 중 하나로 남게 되었습니다. 세컨드 시즌을 보면 말이죠, 세츠나가 리본

유희왕 극장판 -The Dark Side of Dimensions- 후기

유희왕 극장판 -The Dark Side of Dimensions- 후기

jazz9207's blog|2016년 6월 11일

9일에 드디어 개봉한 유희왕 극장판 한국어 더빙판. 평일엔 볼 시간이 안 되는 관계로 오늘 가서 보고 왔습니다. 받은 특전은 오벨리스크의 거신병/수호신관 마하드. 이하 내용 스포일러 있습니다. - 요약하자면 팬으로썬 대만족, 하지만 영화 자체만 놓고 보면 글쎄...?싶네요. - 일단 러닝타임이 좀 깁니다. 2시간 20분 정도 되는데이게 꽉꽉 들이찬 알찬 타임이 아니라 좀 쓰잘데없다 싶은 부분도 좀 있고완급 조절도 제대로 안 됐다 싶은 느낌도 좀 듭니다. - 특히 설명충 카미의 장황 연설은 듣다보면 하품이 다 나올 지경(... - 집합 의식이 어쩌고 저쩌고하는데 솔직히 좀 어렵다는 생각이 든 부분입니다.그래서 뭐 어쩌란 건지 잘 이해가 안 됐어요. 이건 내 이해력이 너무 딸린 것

철혈의 오펀스 감독&각본가 인터뷰랬던가. 아무튼.

jazz9207's blog|2016년 3월 22일

철화단처럼 출세할 길 없는 놈들이 모인 게 현대의 소년병이라는 이미지여서 그런 놈들이 애니메이션이라는 판타지 안에서 출세하는 석세스 스토리! 같은 게 재미있을 것 같아서 최초의 설정이 그렇게 되었습니다. -------------------------------------------------------------- 이 작품은 진짜 미쳤어. 진짜로 미쳤어. 현실에선 개노답 인생이니 걔네 성공시켜주는 스토리가 재밌을 거 같아서 소년병을 소재로 골랐다고? 제정신으로 할 수 있는 발상이 아냐.

이 작품은 미쳤어

이 작품은 미쳤어

jazz9207's blog|2016년 3월 20일

정확히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던 걸까 그건 모르겠지만 분명 중반부터 점점 완성도도 떨어지고 막장가도를 달리기 시작했지만 그래도 이정도면...이정도면 아직은 볼만하지...하면서 봤는데 이건 진짜 미친 거 같아 다음화가 끝이라고 하니 어떻게 끝날지 지켜보긴 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