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혈의 오펀스 감독&각본가 인터뷰랬던가. 아무튼.
By jazz9207's blog | 2016년 3월 22일 |
철화단처럼 출세할 길 없는 놈들이 모인 게 현대의 소년병이라는 이미지여서 그런 놈들이 애니메이션이라는 판타지 안에서 출세하는 석세스 스토리! 같은 게 재미있을 것 같아서 최초의 설정이 그렇게 되었습니다. -------------------------------------------------------------- 이 작품은 진짜 미쳤어. 진짜로 미쳤어. 현실에선 개노답 인생이니 걔네 성공시켜주는 스토리가 재밌을 거 같아서 소년병을 소재로 골랐다고? 제정신으로 할 수 있는 발상이 아냐.
기동전사 건담 AGE 30화 간단한 감상평
By Hongdang's Workstation | 2012년 5월 7일 |
![기동전사 건담 AGE 30화 간단한 감상평](https://img.zoomtrend.com/2012/05/07/f0006665_4fa649256289c.png)
간만에 나온 AGE 시스템과3세대의 디바멤버를 이야기하는 30화였습니다 마을을 침공한 베이건으로부터 마을을 지키며 싸울 의지를 갖게 되는 키오의 심적변화나여전히 어째선지썩어빠진(...) 지구연방 고위측의 반응들그리고 이번에도 안습한 진행능력을 생각해보면 아무리 용자물 스타일로이미지를 일신했다 하더라도 정작 중요한 단점을 고치지 않아서야....; 스토리의 기본적인 핵심 내용이라 한다면 단연 지구를 침공한 적인베이건을 바라보는 키오가 적들을 대하는 증오심에 대한 기본적 이유를 꾸려가는 과정이 있었다 봅니다처절하게 싸워나가는 병사들과는 달리 예비군 동대장(...)의 충고도 무시하면서대놓고 낙하산을 안착시키는 무책임한 상부에서부터 어리버리한 부하를 챙겨주는 마음씨좋은 상사까지어떻게본다면 AGE특
기동전사 건담 Twilight AXIS 【제2회】
By 미미르가 콜렉션 | 2017년 3월 23일 |
![기동전사 건담 Twilight AXIS 【제2회】](https://img.zoomtrend.com/2017/03/23/b0344348_58d3e082aac7e.jpg)
제 1 장 「 붉은 혜성의 저녁놀 」 2 알렛트 일행은 뒷골목에 몸을 감추고, 거리를 활보하는 MS들의 모습을 엿봤다. 이탈한 메멧트의 부하들 또한 몇몇은 합류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는 자도 많다. 다행히 주위에 농밀히 잔류하고 있는 미노프스키 입자 덕분에, 열 감지기 등에 의해 있는 장소가 감지될 염려는 없었다. 손 닿는대로 주위에 총을 쏴버리면 거기서 끝나겠지만, 이 좁은 거주 에리어 내에서 그런 무리한 짓을 할 리도 없다. 「설마 건담 타입까지 나올 줄이야......도대체 뭐가 어떻게 된 거야」 상황을 엿보는 메멧트의 등 뒤에 질문을 던진다. 「 놈들의 목적도, 댁들과 같나? 」「그럴 가능성은 높다......고 할 수 있군요. 그들의 정체는 지금까진 모릅니다」「칫......」「………
디오 속에 건담 있어요~
By 라스토치카의 이글루 | 2018년 3월 3일 |
![디오 속에 건담 있어요~](https://img.zoomtrend.com/2018/03/03/c0243751_5a9a6259319a0.jpg)
건담 에이스 2017년 10월호부터 연재중인 '기동전사 건담 발푸르기스(ヴァルプルギス)'의 주역기 AGX-11 오베론입니다.건담 에이스 연재작들의 분량이 워낙 찔끔찔끔인데다 벌려만 놓는게 많아서 현지에서도 인기가 그다지 없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