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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철혈의 오펀스
- 솔직히 빈말로라도 이게 완성도가 높다고는 도저히...말을 못 하겠습니다만은(...) - 그래도 지지부진하고 허접해서 한숨이 나오던 콜로니편보다는 나아진 요즘 전개. - 19화부터 현재까지의 에피소드는 그리 뛰어나진 않아도 이정도면 그럭저럭 뭐...라는 느낌인데, 이미 인터넷의 여론은 걷잡을 수 없을만큼 철혈에 적대적이 된지라 얘기하기 참 힘듭니다; - 뭐 그쪽은 제쳐두고, 어쨌든 지금 철혈은 잘 만든 건 아니더라도 그냥 볼만하다 정도. 21세기의 건담은 빌파 1기를 제외하면 맘에 꼭 드는 게 잘 안 나오네요. 특히 더블오는 무진장 싫어하는 작품이라... - 여담으로, 21화는 카르타를 찍어누르며 "네놈이..."하던 카와니시 켄고와 최후반부 하나에 나츠키의 연기가 참 훌륭
최근 장안의 화제인 라젠카
라젠카 방영 시에 꼬꼬마이긴 했는데, 사실 라젠카는 본 적이 없습니다(....) 투니버스가 안 나오기도 했고, 공중파에서 방영했던가? 뭐 했다는 거 같기는 한데 별 관심이 없기도 했죠. 그 애니메이션 캡쳐해서 엮어 내는 그림책 비슷한 걸로 본 적 있기는 한데 악역들 비주얼이 어린 나이에는 꽤 그로테스크해보였던 기억이(....) 그런 나이에도 주역 메카인 가이런의 디자인은 꽤 멋있다고 생각해서 부모님한테 장난감 사달라고 조른 적이 있었는데, 나중에 머리 굳고나서 알아보니 그것도 표절 디자인이라고 해서 좀 소름.
철혈의 오펀스...어디부터 태클을 걸어야할지 모르겠다
깡촌 화성 뉴스에도 자주 나오고 매스컴에 얼굴도 팔린 여자를 테이와즈의 나제마저 '걔들한테 깝치지마라'라고 경고할 정도로 짱짱 위험한 지구권 걀라르호른 병사들이 누군지 몰라 착각하는 전개나, 설령 그걸 착각했다고 쳐도 그런 거물급 정치인을 생포해놓고 쪼다급 병사 둘이 심문이랍시고 사정없이 구타하는 전개나, 화성 독립의 상징 빈민가의 구세주 온갖 짱짱 타이틀은 다 달아놓고 정작 지구에 가서 회의에 나가면 거기서 뭘 주장할 건지, 그러기 위해 뭘 준비한 건지는 전-혀, 단 하나도 언급하지 않은채 키스 한 번에 사고회로가 전부 발정난 여자애로 변해버리는 쿠델리아나 이거 괜찮을까. 이거.
![[턴에이 건담] 로랑의 호소](https://img.zoomtrend.com/2016/01/11/c0089926_5693a6c4f01a3.jpg)
[턴에이 건담] 로랑의 호소
턴에이 건담 8화입니다. '이 작품은 끝까지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만든 장면. 지금도 턴에이 건담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에피소드 중 하나입니다.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