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시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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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트라이브 - 불량식품 종합선물세트 같은 B급 영화
※ 본 포스팅은 ‘도쿄 트라이브’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산만한 B급 코미디 소노 시온 감독의 ‘도쿄 트라이브’는 이노우에 산타의 만화 ‘도쿄 트라이브 2’를 원작으로 무정부주의 상태의 도쿄를 나눠 지배하는 트라이브 간의 대결을 묘사합니다. 중심축은 붓바(타케우치 리키 분)와 메라(스즈키 료헤이 분)가 이끄는 가장 난폭한 야쿠자 집단 부쿠로 우롱즈와 카이(영 다이스 분)가 주축인 평화를 사랑하는 무사시노 사루의 대립입니다. 닥치는 대로 여성들을 납치해 매춘을 강요하는 부쿠로 우롱즈에 의문의 여성 순미(세이노 나나 분)가 납치되면서 카이와 메라의 갈등은 폭발합니다. 메라는 순미를 성폭행하려 하지만 카이가 가로막습니다. 만화를 원작으로 비현실적 설정에 입각해 ‘도쿄 트라이브’는 판

도쿄 트라이브 - 제대로 통제된 광기의 영화
솔직히 이 영화가 개봉 일정을 잡게 되리라고는 생각도 안 하고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기대를 하고 있던 작품이기는 했지만 국내 개봉은 아무래도 늦을 것이라고 생각을 했던 것이죠. 이전에 지옥이 뭐가 나빠가 국내에 들어온지 거의 8개월만인가에 개봉했을 정도로 말입니다. (솔직히 개봉관 잡은 것이 더 신기한 케이스라고 말 할 수도 있었습니다.) 솔직히 이 작품에 관해서는 이래저래 들은 부분들이 좀 있고, 제 주변에 정말 좋아하는 분이 강추 하셔서 결국 일정을 잡게 되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제가 국내에서 개봉한 작품인 “지옥이 뭐가 나빠”에서도 한 말인데, 소노 시온의 영환느 엄밀히 말 해서 일본의 주류 영화라고 하기에는 문제가 있는 편입니다. 일본 특유의 방식으로 영화를 만

'연기가 너무 능숙해' 화제의 미츠시마 히카리, 그 뒤에 있던 우여곡절
여배우 미츠시마 히카리(27) 주연의 드라마 'Woman'(니혼TV 계)의 평판이 급격한 상승이다. 24일 방송된 4회는 평균 시청률 13.9%(비디오 리서치 조사, 칸토 지구/이하 동일)를 기록하며 동 시간대 방송되고 있는 드라마 '쇼무니 2013'(후지TV 계)의 9.9%를 처음으로 웃돌았다. 초기 18.3%에서 회가 증가할 때마다 시청률이 계속 떨어지고있는 '쇼무니'에 비해 'Woman' 제 2 화, 11.3%, 제 3 화의 11.4%에서 만회하는 최근의 드라마에서는 드문 현상을 일으키고 있다. 이 원동력이 되고 있는 것은, 뭐니뭐니해도 미츠시마의 실감나는 연기이다. 'Woman'은 남편(오구리 슌)을 사고로 잃은 주인공 코하루(미츠시마)가 싱글맘으로 두 자녀를 위해 가난하면서도 힘차게 살아

카호의 판모로로 화제 비등! 청순파 껍질을 깬 심야 드라마
12일 자정에 시작한 일일극 '모두! 초능력자야!'(TV도쿄 계)가 인터넷에서 화제다. 원작은 '디트로이트 메탈 시티'(하쿠센샤)의 와카스기 키미노리의 연재 만화로 영화계의 귀재·소노 시온 감독이 맡은 동 드라마. 아이치현의 산으로 둘러싸인 시골 마을을 무대로, 갑자기 초능력에 눈을 떠 버려 고뇌하는 주인공을 연기하는 것은 기예의 신인 배우·소메야 쇼타, 히로인의 청순파 여고생 역으로는 마노 에리나, 그리고 주인공의 소꿉 친구로 불량아 같아 보이는 학생에 카호가 배치되어 있다. 코미디 터치로 '조금 에로'의 바보 같은 가감이 힘을 빼고 보고 싶은 금요일 심야에 딱 좋다. 그 중에서도 지금까지 순박한 역할의 이미지가 강했던 카호의 탈피가 볼거리 중 하나다. 모두로부터 마노가 연기하는 초 귀여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