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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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의 노예 (Pengabdi Setan.2017)
1980년에 ‘시소로 고타마 푸트라’ 감독이 만든 인도네시아산 공포영화를, 2017년에 ‘조코 안와르’ 감독이 리메이크한 작품. 한국의 CJ E&M과 인도네시아 제작사 ‘라피 필름’이 공동 제작했다. 내용은 ‘리니’의 어머니 ‘마와르니 수우노’가 병에 걸려 가수 시절 부른 노래의 로열티가 바닥이 나고, 치료비를 더 이상 감당하지 못해, ‘토니’, ‘본디’, ‘이안’의 세 남동생과 아버지와 함께 가족 전원이 자카르타 외곽의 낡은 집에서 사는 할머니 ‘라흐마 사이다흐’에게 신세를 지게 됐는데. 침대에서 일어서지 못해 종을 흔들어 도움을 청할 정도로 어머니의 건강이 악화된 상황에서, 장남 토니가 가족을 돕기 위해 오토바이 및 개인 소지품을 팔기까지 했지만.. 어머니가 뭔가에 놀라 의문의 죽음을

사탄의 노예 (Pengabdi Setan.1980)
1980년에 인도네시아에서 ‘시소로 고타마 푸트라’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원제는 인도네시아어로 Pengabdi는 노예. Setan은 사탄이란 뜻이 있고 영제는 Satan's Slaves다. 1976년에 나온 동명의 영국 영화 ‘사탄의 노예’와는 영문 제목 스펠링만 같고 직접적인 관련은 없는 작품이다. 내용은 독실한 신자였던 어머니 ‘마와르티’가 죽은 뒤, 아버지 ‘무나르토’는 사업에만 몰두하고 장녀 ‘리타’는 파티에 중독되어 방탕하게 살며, 아들 ‘토미’는 흑마술에 심취해서 집안 자체가 부유한 살림에 비해서 종교 활동을 멀리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아버지가 ‘다르미나’라는 가정부를 고용했다가 주변 사람들이 하나 둘씩 죽고 유령이 되어 나타나 위협을 가해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

영화 어쌔신 크리드
지난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어쌔신 크리드(Assassin's Creed)를 3D로 관람했다. 유비소프트에서 제작한 동명 게임이 원작이다. 우선 이 영화에서 반가웠던 것은 같은 시기에 개봉한 영화 얼라이드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주었던 마리옹 꼬띠아르(Marion Cotillard)가 또 출연한다는 점이었다. 머리색을 동양적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흑발로 바꾸어 얼라이드와는 다소 다른 느낌이었지만. 이 영화의 묘미는 마이클 패스벤더가 연기하는 주인공 칼럼 린치가 마리옹 꼬띠아르가 연기하는 과학자 소피아 라이킨이 개발한 기계 애니머스에 접촉하여 500년 전 조상의 과거를 회상 및 재연하는 장면이라 하겠다. 이 영화는 인간의 유전자에는 선조의 기억이 모두 저장되어 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