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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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강남 1970' 국제시장 천하를 끝내다
마침내 국내 박스오피스 왕권이 교체되었습니다. 5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면서 천만 돌파한 '국제시장'이 1위에서 물러나고 유하 감독의 '강남 1970'이 1위에 올랐습니다. 830개관에서 개봉, 첫주말 71만명이 들었고 한주간 100만 2천명이 들었습니다. 흥행수익은 82억 5천만원입니다. 손익분기점이 300만명이라는데 일단 출발은 성공적으로 끊은듯. 줄거리 : 유하 감독의 거리 3부작 완결판 1970년, 강남땅을 향한 위험한 욕망이 춤추기 시작한다! 호적도 제대로 없는 고아로, 넝마주이 생활을 하며 친형제처럼 살던 종대(이민호)와 용기(김래원). 유일한 안식처였던 무허가촌의 작은 판자집마저 빼앗기게 된 두 사람은 건달들이 개입된 전당대회 훼방 작전에 얽히게 되고 그 곳에서 서로를 잃어버

<오늘의 연애> 좋은 연기 그러나 진부한 이야기
다채로웠던 쇼케이스 http://songrea88.egloos.com/5832029 에 이어 개봉한 를 피아노제자님들과 관람하고 왔다이승기의 첫 영화이고 여자가 봐도 사랑스런 매력이 느껴지는 문채원, 이 두 배우의 연기 궁합이 기대되었던 이 영화는 특히 진상의 끝으로 오히려 호감도를 더욱 올려 준 문채원의 이중인격 캐릭터 연기에 큰 웃음이 터졌다. 자유로운 영혼에 감성 풍부하다 못해 헛똑똑녀인 '현우'와 무난하고 순정적인 바른생활남 '준수'라는 오래된 남녀 친구의 사랑과 우정 사이라는 다소 뻔한 구도의 로맨스라는 점이 아쉬웠으나 앞서 말했듯이 구성진 두 배우의 자연스럽고 현실감 있는 연기와 매력으로 상쇄되어 유쾌하게 전개되었다. 하지만 기대되던 젊은 감각의 로맨스나

썅년이 되고 싶다. - 오늘의 연애
"결정적으로 넌 흥분이 안되." 한쪽눈을 지긋이 감으며 이승기에게 속삭이는 문채원을 보면서저 영화 개봉하면 꼭 봐야지 마음을 먹었다. 최근에 끝난 연애상대는 착하고 좋은사람 이였다.무엇보다 나에게 헌신적이 였던 그였지만결정적으로 나는 그에게 남자다운 매력을 느끼지 못했다. "결정적으로 넌 흥분이 안되."라고 그에게 솔직히 말할 수는 없었기에빙빙돌려가며 이유같지 않은 이유를 대며지저분하게 그와의 관계에 마침표를 찍었다. 날씨의 여신인 문채원은 예쁘고 사랑스럽기라도 하지여신은 커녕 평범한 내가그에게는 아마 썅년이였을 것이다. 로맨틱 코미디의 여주인공은 하나같이 다들 매력적이다.예쁘고, 사랑스럽고, 몸매 또한 착하다.엉뚱발랄한 성격에 미워할래야 미워할 수가 없다.그리고 그들의 공통점은 자기 감정에

국내 박스오피스 '국제시장' 5주 연속 1위, 천만 돌파
'국제시장'이 국내 박스오피스 5주 연속 1위를 차지, 천만 고지를 밟았습니다. 주말 80만 8천명이 들었고 누적 관객수는 1109만 9천명에 달합니다. 누적 흥행수익은 645억 8천만원. 2위는 로맨틱 코미디 '오늘의 연애'입니다. '내 사랑 내 곁에'의 박진표 감독 연출, 이승기, 문채원 주연. 이서진, 정준영 출연. 꽤 힘냈지만 결국 '국제시장'을 뛰어넘진 못했군요. 709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67만 9천명, 한주간 97만 3천명, 흥행수익은 78억 1천만원의 준수한 스타트입니다. 손익분기점은 190만명이라는군요. 줄거리 : 해 달라는 대로 다 해주는데 100일도 못 가 항상 여자친구에게 차이는 초등학교 교사 준수(이승기). 그에게 여자의 마음은 영원히 풀리지 않는 숙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