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연애
Posts
17 posts
국내 박스오피스 '빅 히어로' 2주차에 역전 1위 등극
지난주 2위로 출발했던 '빅 히어로'가 2주차에 1위에 등극했습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7.9% 감소한 61만 1천명, 누적 관객수는 173만 4천명, 누적 흥행수익은 138억 2천만원. 전주보다 잘 나와서 1위를 한건 아니지만, 2주차 낙폭이 7.9% 밖에 안된다는건 대단한 일이죠. 우리나라는 북미 쪽과 달리 종종 흥행작들이 독주 태세로 들어갈 때 비정상적으로 낮은 낙폭 혹은 반대로 상승하는 경우도 아주 드물지는 않지만.... 2위는 전주 3위였던 '국제시장'입니다. 이쪽도 여전히 강하네요. 주말 42만명, 누적 1272만명, 누적 흥행수익 988억 8천만원. 흥행수익도 천억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게다가 '7번방의 선물' (1281만명) 을 넘어서 역대 국내 박

오늘의 연애, 제목이 어려웠어요
오랜만에 로맨스물! 좋아하는 장르인데 정말 오랜만에 봤어요. 하긴, 요즘은 영화를 거의 못봐서 어떤 장르를 보더라도 오랜만이긴 하네요.친구들이랑(이성친구가 아닌게 진짜.... 하~) 보러갔는데 내용은 요약하자면, 이래요. (스포일러 주의)18년지기 남녀 사람 친구가 있는데 남자는 어릴 때 여자에게 고백했다 차였고, 18년동안 남자는 여전히 여자를 좋아하지만 여자는 그 마음을 알면서도 모른 척 그냥 친구로 지낸다. 서로 연애가 잘 안풀리다 결국 여자가 남자의 마음을 받아들인다.굉장히 짧게 축약했지만, 이게 핵심입니다. 그 안에서 오는 달달한 이야기나 짠한 스토리는 영화를 꾸며주기 위한 덤이죠. 남자역으로 이승기, 여자 역으로 문채영씨가 연기했는데, 전 이 두 분이 나오는 영화는 본적이 없는것 같은데 상

오늘의 연애 (2014, 한국)
18년간 같은집에서 자라며 절친했던 남녀가 있다.흔한 얘기처럼, 남자아이는 절친이라는 이름 뒤에 그녀를 향한 마음을 숨겼고그녀는 그걸 알면서도 그의 마음을 받아주지 않고친구라는 이름 뒤에 숨어버린, 아주 흔한 로맨스 코미디의 전형을 보는듯한 영화. 오늘의 연애였다. 문채원은 사실 잘 모르는 배우였고이승기가 나오는 드라마도 별로 보지는 않았지만주연들의 연기는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어색했던건 정준영과 박은지 같은 조연급이 좀 어색했던것 같고..이서진은 특별출연이라고 하기에는 조연 이상의 비중이.. 여튼 로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무난하게 볼 수 있지 않을까. 감상은 ★★★ 1/2

강남 1970 vs. 오늘의 연애 vs. 허삼관 vs. 어우동 흥행순위 예상 적중!
'강남 1970 > 오늘의 연애 > 허삼관 > 어우동'의 순으로 예상했었다. 아직 네 영화 모두 아직 상영이 종료되진 않았지만 이 정도면 적중했다고 봐도 된다. 특히나 '어우동'은 상영관이 10여개 밖에 안 되므로 흥행순위엔 아무런 변동이 없을 것이다. 역시 비메이저 배급사에게 극장의 벽은 너무나 높다. IPTV에서는 잘 되길 빈다. 암튼 대단하다. 관련 포스팅 강남 1970 vs. 오늘의 연애 vs. 허삼관 vs. 어우동 흥행순위 예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