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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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 강용석 아들 강세준
일단 강용석은 수요미식회와 겹쳐서 JTBC 압력으로 2부는 나갔다고 한다. 어제는 강용석 막내 아들이 주제가 되서 잠깐 나왔는데…, 무슨 애가 이렇게 똑똑하냐; 그나저나 썰전 제작자도 같이 바뀌었는지 존나 재미없고 유치하게 됨.

방송인 강용석
강용석 대표 사진 강용석은 국회의원으로 데뷔해서 방송인으로 대성하는 케이스가 될지도 모르겠다. 아님 벌써 대성한 건가? 야구 보느라 티비 많이 안 봐서 잘 모른다. 야구 보고 나면 힘들어서 더 이상 티비 볼 정신이 없다. 정신이 좀 들면 블로그 좀 한 다음 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틀어놓고 자고, 정신없으면 티비 끄고 딥슬립(어제는 야구도 끝까지 못 보고 줄창 잤다). 그런 사정이 있지만 그가 나오는 방송은 가끔 본다. '썰전'은 추천이 많길래 근래에 몇 편 봤고(처음 듣고 surgeon인 줄 알았다), '유자식상팔자'는 본가에 갔을 때 보곤 한다(이건 틀면 나옴). 어쨌건 방송 보고 솔직히 감탄하게 되었다. 강용석의 방송 솜씨는 방송이라면 이골이 난 전문 출연진들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것 같다. 오히려

썰전 19회
강용석 개인에 대한 실망감은 솔직한 말로 크게 없다. 사실이면 인정해야 하는 것도 미덕이고, 그렇지 않더라도 정치인, 혹은 정치에 뜻을 둔 사람들의 수시로 바뀌는 입장과 소위 정치쇼를 모를 정도로 아둔하지도 않다. 결정적으로, 정말로 죄송하지만(노무현 전 대통령이 아닌 안보의식과 국군장병들에게) NLL이란 사안 자체를 어떤 가십거리 정도로만 생각했던 것 같다. 다만 아쉬운 것은 이 프로그램의 포맷에 있다. 개개인이 갖는 성향과 빗나가는 모양새를 보여주었기 때문에 그렇다고 절대 부정은 하지 못하겠다. 그러나 사실 몇 회 전부터 조금씩 느낀 것인데, 이를테면 강용석은 차치하더라도 김구라의 급한 일반화 등 한쪽으로만 점점 치우쳐 가는 양상을 보여준다. 물론 대본이 있고 틀이 짜여진 예능이라 그럴지도 모르

썰전 14회 재산 인증
모르긴 해도 다들 조금씩 내리지 않았을까. 특히 많으면 많을수록 그렇다고, 김구라는 더. 김구라는 저 부근이라고 예전에 화성인 바이러스에서도 우연히 언급이 됐는데, 출연한 일반인 여성이 '40억도 없는 사람이 남자냐?' 대충 이런 느낌의 발언을 하자 김구라는 '난 그럼 조금만 노력하면 되겠다'고 했었다. 아무튼, 사견으로는 김구라가 뛴 걸 생각하면(특히 2005~7년까지) 그렇게 많은 수치는 아니라 본다. 당연하지만 내가 재산이 많아서 격차가 적은 만큼 괴리감을 덜 느끼기 때문에 그런 것은 절대로 아니다. 정말 그런 이유였다면 소원이 없겠네……. 강용석은 입지전적인 자수성가형 엘리트라고 들었던 것 같다. 미국 변호사 시험은 떨어졌지만. 강용석의 말에 따르면 뒷돈은 없는 모양. 더 정확히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