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넥라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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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첫 엘넥라시코

올해의 첫 엘넥라시코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14년 4월 15일

이 짤이면 오늘 넥팬의 기분을 전부 설명할수 있습니다.

넥센:엘지(8/27), 수비 놀음

넥센:엘지(8/27), 수비 놀음

기억섬|2013년 8월 28일

넥센이 나이트 선생님의 호투와 장기영 등의 호수비에 힘입어 귀중한 승리를 얻었다. 오늘의 경기는 사실 시작부터 불안했다. 나이트의 이번 시즌 엘지 상대 전적은 좋지 않다. 타고난 불펜투수 강윤구는 지난 주 3경기나 등판했는데 하필 그 3경기가 전부 패배로 돌아가 사기도 떨어지고 구위도 떨어진 상태. 게다가 엘지는 지난 주말 경기를 쉰 데다가 이번 목요일과 금요일도 쉬게 되는 상황이어서 이번 넥센과의 2연전에 '쓸 수 있는 투수 다 쓰겠다'는 태도였다. 이런 흐름을 감안하면 선취점 1점으로는 매우 불안하다고 볼 수 있었는데, 여기다 추가로 미숙한 주루플레이까지 더해져 경기를 아주 말아먹을 뻔했다. 김민성이 4회 초 손주인의 실책성 플레이로 만들어진 2사 만루 찬스에서(허도환 타석) 홈스틸을 시도하다가 허

엘지:넥센(8/21), 죽으란 법은 없다

엘지:넥센(8/21), 죽으란 법은 없다

기억섬|2013년 8월 22일

8회 말 무사 2 3루, 김민성의 스윙이 마침내 넥센을 건져 냈다. 이날의 불길한 징조는 크게 세 가지였다. 첫째로, 병살로 수차례 위기를 막긴 했지만 기본적으로 안타를 너무 많이 맞았다(14안타). 둘째, 하위 타순과 테이블세터의 애매한 활약으로 인해 테이블세터와 클린업 사이가 뚝뚝 끊겼다. 셋째, 역시나 실책이 있었다. 강정호와 서동욱의 내야 실책이었다. 강정호의 실책은 김용의의 3루 도루 실패로 운좋게 갚아진 셈이 됐지만(김용의가 슬라이딩을 하면서 팔을 접는 센스는 정말 좋았으나, 심판이 이 좋은 플레이를 발견하지 못했다), 서동욱의 실책은 실점으로 연결되었다. 그리하여 넥센은 또 무난하게 질 수 있는 상황에 몰리고 말았다. 2:2로 긴장감이 유지되던 6회 말 넥센의 찬스가 정성훈의 좋은 수비(1사

프로야구 2013 시즌 최악의 오심 - 심판이 경기조작 할 기세

프로야구 2013 시즌 최악의 오심 - 심판이 경기조작 할 기세

Lair of the xian |2013년 6월 16일

믿기지 않으시겠지만 오늘 LG와 넥센과의 경기에서 이 상황이 세이프 판정이 났습니다. (이미 포구가 된 상황이지요) 간발의 차로 인해 착각할 수 있는 오심도 아니고 야구 규칙의 끝자락만 알아도 알 법한 명백한 오심이라 황당해서 할 말이 없습니다. 오심이 없었다면 0:0 상황의 공수교대였겠지만, 결과적으로 오심 하나로 인해 스코어는 8:0이 되었고 거기에서 게임은 사실상 끝났지요. 중대한 오심이다 보니 별 말이 다 나오는 상황입니다. 심판에게 불손한 태도를 벌인 김병현 건 때문에 본보기로 그랬다느니, 심판이 사설도박을 한 게 아니고서는 이럴 수가 없다는 식의 확인되지 않은 말들이 나오고 있지요. 뭐 제가 야구판에 대해 아주 잘 아는 것도 아니고, 심판에 대해 인정도 뭣도 발휘할 이유가 없으니 떠도는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