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암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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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런스] 속삭임

[사일런스] 속삭임

타누키의 MAGIC-BOX|2017년 3월 14일

종교영화이면서도 깊은 고뇌가 돋보이는 영화, 사일런스입니다. 원작인 엔도 슈사쿠의 침묵은 읽어보지 못했지만 마틴 스콜세지 감독과 최근 폼이 좋은 앤드류 가필드를 보고 기대하고 봤는데도 꽤나 좋았네요. 실화인 배교라는 스토리 자체도 좋고 연출과 연기가 모두들 참~ 종교적인 고민 자체가 다른 일본에서의 이야기라 종교적 색채가 적고 원작과는 좀 다르다던데 오래전 알음알음으로 들었던 일본의 종교박해를 진득하게 그려나가는게 역시~싶습니다. 관람 후 간단히 찾아본 포스팅도 첨부~ 결론은 추천작~ 일본을 지극히 일본적으로 그려내는데다 물어, 모노가타리적인 느낌까지 구성에 딱 맞아 술술 읽히는(?)게 ㅜㅜ)b 다만 단체관람이 있다면 혼모노 비슷한 관람매너를 볼 수도 있습니다. ㄷㄷ 오래

사일런스 - 신앙과 배교 사이, 구원은 어디에?

사일런스 - 신앙과 배교 사이, 구원은 어디에?

※ 본 포스팅은 ‘사일런스’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일본에 파견된 예수회 선교사 페레이라(리암 니슨 분)가 배교했다는 소식이 들려오자 그의 제자 로드리게스(앤드류 가필드 분)와 가루페(아담 드라이버 분)는 일본에 잠입합니다. 두 사람은 목숨을 걸고 선교에 나섭니다. 다이묘 이노우에(잇세 오가타 분)는 천주교 신자들을 교묘하면서도 잔혹하게 박해해 로드리게스를 고통스럽게 합니다. 마틴 스콜세지의 작품 세계 ‘사일런스’는 일본의 소설가 엔도 슈사쿠의 1996년 작 소설 ‘침묵’을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각본, 제작, 연출을 맡아 영화화했습니다. 17세기 일본에서 선교 활동을 펼치던 신부가 체포된 뒤 배교를 강요받는다는 줄거리입니다. 이탈리아 이민자 집안 출신인 마틴 스콜세지 감

사일런스 - 고뇌와 고난이 지배하는 영화

사일런스 - 고뇌와 고난이 지배하는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7년 3월 1일

솔직히 저는 이 영화가 아무리 유명하다고 하더라도 개봉이 힘들 거라고 생각한 것이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굉장히 미묘하게 나오는 영화들이 있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개봉하는 상황이 되었고, 이로 인해서 이번주 역시 정말 무시무시하게 많은 영화들을 봐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미묘하게 다가오는 면이 있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이 영화에 관한 기대를 접을 수 없기는 했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를 선택한 이유는 결국에는 마틴 스콜세지 때문입니다. 그만큼 저는 마틴 스콜세지의 작품을 정말 좋아하는 상황입니다. 물론 몇몇 영화의 경우에는 좀 미묘하게 나오는 부분들도 있기는 했습니다만, 그래도 일단 상당히 기대가 되는 감독임에는

라면을 곁들인 고급코스요리같은 영화 인천상륙작전!

안녕하십니까? 철심장입니다. 지난 주말 리암리슨의 인천상륙작전, 리암니슨이 나오는 인천상륙작전을 보고왔다.. 과거에도 인천상륙작전을 소재로 한 영화는 적잖았었는데,이상하게도 모두가 흥행에는 실패한다는 징크스가 있었다.그러나 이번 리암니슨 나오는 인천상륙작전은 그간의 징크스를 깨고 보기좋게 흥행에 성공하여 지금 현재 관객수 700만명 고지를 바라보고 있다는데.... 내가 직접 본 소감은 약간 미흡한 점은 있지만 일단은 대체로 잘만든 영화라는 거다.....이번 리암니슨의 인천상륙작전은 평론가들의 평과 관객들의 평이 현저하게 엇갈리며 특히 평론가들의 예상을 깨고 흥행에 대성공하고 있다는 특징이 있다.결론적으로보면 평론가들을 쪽팔리게 만들어버린 영화인 셈이다.^^ 이런 현상이 벌어진 이유는 나중에 설명하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