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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U 엑스멘 어디서부터 시작하면 좋을까?

MCU 엑스멘 어디서부터 시작하면 좋을까?

최근 개봉한 영화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에서 '아다만티움'이라는 외계의 금속이 소개됐습니다. '아다만티움'은 '와칸다'에 매장된 '비브라늄'과 함께 '마블' 세계에 존재하는 양대 신비의 금속 중 하나죠. 사실 원작 만화 '마블 코믹스'의 세계에는 오래전부터 있었던 건데 MCU에는 다소 뒤늦게 등장한 겁니다. MCU에서 '아다만티움'에 대한 설정은 이렇습니다. 영화 '이터널스'에 등장했던 외계의 창조주 '셀레스티얼'의 시체가 인도양에 떨어져 거대한 섬이 되고... 그 섬에서 외계의 금속 '아다만티움'이 발견.......

2월 3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상대평가에 만족할 것인가

2월 3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상대평가에 만족할 것인가

내 집으로 와요|2025년 2월 16일|영화

가 개봉하면서 극장가의 막힌 혈을 풀어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는데 일단 개봉 초기 반응은 근래의 다른 MCU 영화들 대비 나은 상황이나 성은 썩 만족스럽진 않습니다. 성적을 떠나 화제성에서 예전 영화들의 영광을 재현하긴 역부족이네요. 그럼 지난 주말 국내 차트 보시겠습니다. * 전주 주말 관객: 702,037명 / 객석률 10.1% * 금주 주말 관객: 947,583명 / 객석률 13.2% * 자료 출처: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추정치 기준 * 좌석점유율은 주요 10위권 영화 위주로 재편 MCU의 희망일지 또 다른 실패작일지 무척이나 궁금했던 는 일단 최악의 상황은 피하면서 스타.......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 감상 후기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 감상 후기

13일(목) 메가박스 해운대 장산 13시 20분 1관에서 감상했습니다. MCU 영화를 극장에서 보는 건 2022년 7월 토르: 러브 앤 썬더 이후 2년 7개월만이군요. 요즘은 영화 한편이 너무 비싸서 극장에서 볼만한 작품 아니면 거르는 추세거든요. (다만 작년에 마지막으로 본 베놈 3 라스트 댄스는 이미 1, 2편을 봐서 기왕이면 끝까지 본다는 마인드) 토르에 이은 MCU 캡틴 아메리카의 4번째 넘버링 타이틀이지만 토르가 현역 유지된 것과 달리 이번편에서는 알다시피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끝으로 은퇴한 초대 캡틴 스티브 로저스(크리스 에반스)가 은퇴하고 그에게서 방패를 물려받아 드라마 팔콘과 윈터솔저를 기점으로 3대 캡틴이 된 샘 윌슨(앤서.......

<캡틴 아메리카 : 브레이브 뉴 월드> 후기.

<캡틴 아메리카 : 브레이브 뉴 월드> 후기.

※ 스포 ※ 캡틴 아메리카 : 브레이브 뉴 월드 Captain America : Brave New World 결론만 말하면 무난하게 나왔습니다. 안에서 괜찮은 작품이고, 인피니티 사가 시절을 기준으로 해도 망작이라고 할 정도로 못 만든 작품은 절대 아닙니다. 루소 형제의 캡틴 아메리카 시리즈에 관한 팬 서비스나 오마주 같은 요소들이 종종 보이고 작품 소재 역시 정치극이기에 비슷한 점들이 많이 보입니다. 그러다 보니 비교 상대가 인피니티 사가에서도 고점에 있는 루소 형제의 두 작품이라 초라해보이는 부분도 있습니다. 스티브 로저스의 영향력을 벗어나기엔 무리였죠. 물론, 이건 루소 형제가 캡아를 너무 잘 만든 것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