툼레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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툼레이더(2013)

툼레이더(2013)

lvoF8STfd6ZoUMNX7Ldd|2017년 11월 26일

스팀에서 절찬리 할인 판매 중 28일까지 스팀 할인 기간이라 몰아서 산 고전 게임 중 하나. 세상이 세상이다 보니 2013년에 나온 게임도 고전 게임 취급이다. 툼레이더를 처음 접한건 DOS가 판을 치고 Voodoo 카드가 지금의 GTX1080급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던 시절이었다. 그때의 라라는 지금 보면 깜짝 놀라서 헤드샷 날릴 지도 모를 각진 언니었지만 당시에는 나름 섹스심볼 중 하나였다. 게임 잡지 한켠의 라라 누나 노출 광고를 보면 어찌나 가슴이 떨려왔던지. 라라의 시대별 변천사, 놀랍게도 많은 남성 게이머들은 왼쪽의 라라를 보고 설레여 했다. 요즘 같으면 성형모드부터 찾는다. 그렇다고 라라가 뭔가 불끈하게 만들어주기만 해서 툼레이더라는 게임이 뜬 것은 아니었다. 총질을 하기는 했지만

라라 크로포트와 오시리스의 사원- 전투와 퍼즐 2

라라 크로포트와 오시리스의 사원- 전투와 퍼즐 2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17년 11월 1일

전작 빛의 수호자보다 일신한 그래픽, 이집트 신화라는 보다 친숙한 소재로 나온 후속작 오시리스의 사원입니다. 사실 시스템상으로 변한거는 거의 없습니다. 전작에서는 거의 의미없었던 보석모으기가 화폐화해서 신경쓰게 한다는 점정도로군요. 이번에도 사전 스토리는 스킵이고 냅다 함정에 걸리는 부분부터 시작입니다. 다음편이 나온다면 역시 함정에 걸리고 시작하겠군요... 흩어진 오시리스의 몸조각을 모아 세트 신을 무찔러야 한다는 이집트 신화 이야기를 그대로 복붙해왔습니다. 어차피 없는거나 다름없는 스토리긴했는데 이젠 소재 생각하기도 귀찮았나봅니다. 코옵용이랍시고 이시스랑 호루스 캐릭터를 넣어주긴했는데 얘네 둘 진짜 신맞냐...그냥 전작의 고대 수호자 수준이던데.. 어쨋든 파츠를 모아 오시리스

라라 크로포트와 빛의 수호자- 전투와 퍼즐

라라 크로포트와 빛의 수호자- 전투와 퍼즐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17년 10월 30일

툼레이더가 리부트되었지만 기존의 라라 크로포트를 완전히 버린건 아니었네요 이런식으로 가벼운 외전 게임도 나오고 극닥적으로 스토리를 압축시킨것이 인상적입니다. 시작하자마자 유적에서 신비로운 유물을 찾아내고 그 유물에 봉인된 사악한 존재가 풀려나오고 그걸 다시 가두면 엔딩. 터프할정도로 게임플레이외에 모든걸 쳐냈군요. 퍼즐을 풀고 간간히 나오는 적들을 물리치고 곳곳에 숨겨진 아이템들을 찾아서 파워업. 다시 반복. 전투와 퍼즐을 반복하다보면 어느샌가 엔딩입니다. 난이도도 적당하고 퍼즐이 어렵지도 않고 플탐도 5~6시간정도라 가볍게 깨기 딱 좋더군요. 다시 악을 재봉인하고 뒤도 돌아보지않고 떠나는 터프한 그녀. 이제 바로 후속작인 오시리스의 사원을 해봐야겠군요.

PS4 - 툼 레이더 리부트 클리어

PS4 - 툼 레이더 리부트 클리어

조훈 블로그|2017년 5월 4일

이제야 내가 툼 레이더를 해본다. 기존 시리즈는 PC 게임이 호황을 이루던 시절에 내 컴퓨터 사양이 너무 좋지 못해서 한 번도 해보지 못했다. 비단 툼 레이더뿐만 아니라 3D 게임은 거의 해본 것이 없었다. 느지막이 PS4를 구입 후 정말 재미있게 하는 것도 이런 이유가 크다. 내가 아는 라라 크로프트는 강인한 여성의 인상이었는데, 여기서도 강인하긴 하지만… 이건 철 지난 떡밥이고, 아무튼 이 같은 장르가 잘 맞는지 정말 너무너무 재미있게 했다. 이 정도로 재미있다면 발매 당시에 화제가 됐을 것도 같지만, 원래 PS3 게임인 모양이고 이미 세상에 나온 지가 좀 된 게임이다. 그 탓인지 아쉬운 점도 좀 보였지만 너무 몰입해서 한 탓에 대부분 상쇄되었다. 그 아쉬웠던 점만 몇 가지 적어본다. 그래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