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에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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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posts![[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_ 2020.6.5](https://img.zoomtrend.com/2020/06/05/f0049445_5eda64bc8bea4.jpg)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_ 2020.6.5
이렇게 엉망인건 오랜만이다.일부러 이렇게 만들려고 해도 쉽지 않을 듯.그래도 시간이 쌓여 만들어진 캐릭터들인데... 이렇게 소모되기엔 너무 아깝다. 심지어 윌 스미스도 이렇게 지워질 수 있다니.할리퀸이 겁나 예쁘지만, 또 혼자만 방방뜨는건 꼴보기 싫고. 이 감독 (데이비드 에이어)의 작품들을 살펴보니...퓨리, 브라이트#......진작 알았더라면 마음의 준비라도 했을텐데.문득 타워 # (7광구)의 김지훈 감독이 생각났다.영화 좆같이 만들고도 후속을 잘도 찍는구나... 싶은것도 비슷하네. 이 영화의 가치라면할리퀸으로 마고로비를 캐스팅했다는거 딱 하나. + 근데 이거 2는 언제 개봉한거냐.... 개봉한지도 몰랐네...
퓨리, 2014
질감과 감촉으로 기억되는 영화들이 있다. 전쟁 영화 중에서 는 왠지 모르게 축축하고 젖은 느낌. 영화 초반 압도적으로 펼쳐지는 상륙 작전 때문이겠지. 이나 처럼 베트남전을 다루는 영화들은 떠올리기만 해도 푹푹 찌는 듯한 더위와 습기가 내게 밀려오는 기분이다. 그리고 바로 이 영화. 는 꾸덕꾸덕한 진흙의 감촉이 당장에라도 느껴지는 영화다. 탱크의 무한궤도에 끼고 찌들고 덕지덕지 붙어버린 진흙의 질감들이 너무 잘 느껴지는 영화. 그래서 이 영화를 좋아한다. 그와 더불어 내가 탱크를 좀 좋아한다. 밀리터리 덕후까지는 아니라서 탱크의 자세한 기종이나 종류별 특징 같은 것들을 줄줄 나열할 실력은 안 되지만, 그냥 탱

브라이트
과 의 결합. 배경은 현대의 LA지만 인간과 엘프와 오크, 심지어는 요정과 켄타우로스가 뒤섞여 사는 희한한 세계. 그야말로 올해 본 가장 독창적인 하이 컨셉의 영화. 스포일러는 없다. 실제 영화 속에서 비주얼적으로 묘사되진 않지만 대사를 통해 난쟁이 종족의 존재도 언급이 되고, 영화 중반부 LA 시내를 보여주는 설정 쇼트엔 밤하늘을 날아다니는 드래곤도 보인다. 오바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어차피 속 중간계를 끌어온 컨셉인데 용도 좀 있으면 어때. 스마우그 있잖아, 그 금덕후. 허나 그 판타지적인 컨셉을 싹 걷어내면 영화는 평범한 경찰 영화고 평범한 버디 무비다. 명확하고 참신한 하이 컨셉 그 이상이 없다는 말. 그렇다고
![현대와 톨킨 판타지, [브라이트] 트레일러](https://img.zoomtrend.com/2017/11/26/b0116870_5a1aee7a5edd1.jpg)
현대와 톨킨 판타지, [브라이트] 트레일러
이거 아닙니다 톨킨식 판타지 세계 (제가 배울때는 톨킨도 영향을 받은 신화가 있댔는데 뭔지 까먹음.) 가 현대로 올라오면 어떻게 될까에서 시작하는 작품입니다. 오크가 범죄율이 높아 차별받는 입장으로 포지션을 전환하면서 흑인이 백인포지션으로 바뀐 듯한, 이런 포지션 변화를 통해 차별을 아이러니하게 표현한 점이 인상적입니다. 다만, 예고편 전개를 보면 시사적인 방향보다는 잠깐의 풍자적 재미에 국한해서
![[1년 전 오늘] 250608 인천 무의도 덕점방파제 바다루어낚시 - 장대, 광어](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66-20250608122254.jpg)
![[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