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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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中] 이어 류 감독은 시리즈 17타수 2안타로 부진한 최형우에 대해 "우리 팀 4번 타자 못 믿으면 누가 믿겠나. 부진하다고 해서 4번 타자 뺀다는 건 안 된다. 내일도 믿고 기용하도록 하겠다"고 못박았다. ------- 감독이 믿음이란 이름의 강물에 빠져 익사하는걸 올해 드디어 보겠구나. 시리즈 들어서 갑자기 맛이 간것도 아니고 시즌 후반내내 저 모양이었던 타자를 믿어봤자 결과는 폭사밖에 더 있겠나 13년 이승엽은 중심은 아니고 그나마 하위타선이었는데 아...

이승엽 400홈런.

이승엽 400홈런.

경당|2015년 6월 3일

정말 대단한 선수다. 한국리그에서 8년을 뛰지 않고 달성했다는 것도 대단하고...무엇보다 자신의 나이에 맞게 꾸준히 몸을 만들어가고 준비를 해 나가는 과정에서 얻어진 대기록이라서 더욱 의미가 있지 싶다. 작년인가 재작년인가에 까들에게 온갖 혹평을 들으면서도 묵묵하게 자신의 야구를 위해서 노력을 해온 모습이 이렇게 발현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승엽 와도 자리 없다던 멍게 선생의 발언과 달리 이승엽은 친정에 돌아왔고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또 보여주고 있다. 본인 말로는 400홈런은 크게 신경쓰지 않고 오히려 최다안타를 더 신경쓴다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지 오히려 담담하게 자신의 타석에서 홈런만 노리는 스윙이 아니라 한구한구 최선을 다한 것이 기록을 더 대단하게 해 보인다.

올해는 쉬셔야죠.

올해는 쉬셔야죠.

Secret Space|2014년 4월 6일

에이.. 아무리 국제대회 잘해도..올해는 안데려가겠지.. 설마. ............ 국내성적은 저조해도..이상하게 국제대회 가면 잘한단말이지.. 어린 박병호, 김태균도 있자나. 그애들이 더 잘한단 말이지.이제 좀 쉬게 해줘. 국제대회 성적 ◆ 2000년 시드니 올림픽 무릎 부상으로 대회 내내 1할대 빈타. 하지만 일본과의 3,4위전 8회말 0:0 1사 2,3루 상황 '일본의 자존심'마쓰자카 다이스케로부터 좌중월 2타점 결승 2루타. 대한민국 동메달 획득. ◆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26타수 11안타 0홈런 6타점 .423 ◆ 2006년 1회 WBC 5홈런 10타점으로 대회 초대 홈런왕, 타점왕 등극 예선 일본전. 8회초 3-2 승리를 안기는 극적

‘만38세’ 이승엽, ‘몸쪽’ 딛고 부활할까?

‘만38세’ 이승엽, ‘몸쪽’ 딛고 부활할까?

2013 프로야구의 패자는 삼성이었습니다. 페넌트레이스 1위와 한국시리즈 우승을 3년 연속 일궈내는 사상 최초의 업적을 세운 것입니다. 하지만 내용을 뜯어보면 3년 연속 우승에 도달하는 삼성의 여정은 결코 순탄치 않았습니다. 페넌트레이스 종반까지 2위권 팀과의 승차를 벌리지 못해 매직 넘버가 줄지 않아 초조한 레이스를 펼쳤습니다. 한국시리즈에서도 두산의 거센 도전에 1승 3패로 몰려 우승 트로피를 내주기 일보 직전까지 몰렸습니다. 삼성이 내용적으로 어려운 시즌을 보낸 이유 중 하나는 이승엽의 부진과 맞물려 있습니다. 이승엽은 타율 0.253, 13홈런, 69타점을 기록했습니다. 두 자릿수 홈런에서 드러나듯 거포의 면모는 여전했지만 2할 대 중반의 타율은 이승엽에게 어울리지 않았습니다. 올해 이승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