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도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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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깔나는 산토 도밍고 토요 점심식사

맛깔나는 산토 도밍고 토요 점심식사

2015. 10. 31, SAT / Miramar 토요일이 기다려지는 이유는아이들을 가르친다는 것도 있지만맛있는 점심을 먹을 수 있다는 것이다.한국이라면 김밥천국에 가서라면 하나랑 김밥 2줄 정도 시키면 간단하지만이곳에서는 그 간단한 것이 아주 아주 복잡하고 어렵다. 김과 밥 사이를 가득 채우고 있는 재료와따뜻한 컵라면과 김치가 있으니이보다 더 훌륭한 식사가 어디 있으랴?

산토 도밍고 풍경

산토 도밍고 풍경

2015. 10. 04, SUN / Santo Domingo 미라도르 델 수르 공원(Parque Mirador del Sur)에서는 또 마라톤이 열렸다.거의 3주에 한번씩 열리는 것 같다.핑크색 티셔츠를 맞춰서 입고 하는걸보니건강관련 마라톤 대회인가 보다.두아르떼 버스 터미널 주변이다.산토 도밍고 중심가에는 신차들이 많지만이곳만 와도 차량의 상태가 오래다.산토 도밍고를 빠져나가는길.역시 수도답게 차가 많다.내가 사는 아또 마요르는 차가 별로 없다.오토바이는 너무 많고

일주일에 한번 가장 맛있는 점심식사

일주일에 한번 가장 맛있는 점심식사

2015. 10. 03, SAT / Miramar 매주 토요일 산토 도밍고에 있는 한글학교에 간다.아또 마요르에서 산토 도밍고까지는 2시간.버스 정류장에서 다시 구아구아를 타기 위해서10여분 정도 도보로 이동구아구아를 타고 30여분 정도 가서 하차.다시 도보로 40분.이렇게 하면 한글학교에 다다를 수 있다.조금은 긴 여정(?)이지만 이날이 제일 행복하다이유는 .......김밥, 김치, 신라면을 점심으로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사실 이 정도는 한국에서 분식집에서 먹는데여기서는 이 정도면 완전 진수성찬이다.이렇게 맛있는 점심을 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함을 느낀다.그래서 매주 김밥과 김치가 그리워진다.점심을 먹고서 수업이 있다.오후 2시부터 3시반까지.일주일에 한번이라 실력 향상을 곧바로 확인 할 수는 없지만조금씩

산토 도밍고 두아르테 소개

산토 도밍고 두아르테 소개

2015. 09. 19, SAT / Villa Francisca 산토 도밍고(Santo Domingo)에는대개 버스 터미널이 2군데 있다.까리베 투어스(Caribe Tours)라는메이저 버스 회사 터미널과구아구아(Guagua, 미니 버스) 터미널이다.그외에도 몇개가 더 있지만 2군데로만 정리한다. 까리베 투어스는 대도시 위주로 운영이 된다.그리고 소도시는 구아구아로 가야만 하고.소도시에 사는 난 구아구아를 타고 이동한다. 이 구아구아를 타기 위해서는두아르떼(Duarte)라는 곳에 와야 한다.이 곳에 두아르테라는 길이 있어서 부르는지는 모르겠지만지역 명칭은 비야 프란씨스까(Villa Francisca)이다. 터미널에 내려서 두아르떼의 풍경을 스케치해 봤다.아또 마요르(Hato Mayor) 정류장에서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