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슈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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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posts[24.Jul.2022] Day03
2022.07.24Oświęcim(Auschwitz), KrakówPoland예매해둔 기차를 타고 크라쿠프로!세시간이나 걸리는 곳이지만 옛 수도의 근사함을 가지고 있는 도시다. 더군다나 근처에 아우슈비츠가 있어서 안 갈 수가 없지.넓고 평온한, 파란하늘 아래 구릉지의 목초지와 옥수수밭, 밀밭을 지나고 또 지나 크라쿠프에 내렸고 연결되는 버스가 바로 없어 광장 앞 핫도그 집에서 빅버거를 냠냠. 오슈비엥침행 버스에 탑승해 작은버스에서 허리를 90도로 세우고 한시간 넘게 달려 아유슈비츠에 도착해보니 전세계에서 모인 관광객들이 바글바글이다.가이드 투어를 신청해 수용소를 돌며 이야기를 듣는데, 우리나라의 36년 때문에 으레 그렇겠다고 짐작했던 잘 못 알고 있는 사실을 인지했다. 홀로코스트 중 아우슈비츠 수용소는 학살
크라쿠프에서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 가는법 버스
크라쿠프에서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 가는법 버스 이번 폴란드 여정에서 잠시 하루 짬내어 오시비엥침을 다녀왔다. Oswięcim.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Auschwitz Camp가 위치한 폴국의 지명 이름이다. 현지에서는 여기 캠프 이야기할때 지명 이름이 더 잘 다가오고 이해가 잘 되니 참고하도록 하자. 내가 두달살기로 잠깐 머물고 있는 Kraków. 이곳에 있는 MDA 메인 버스터미널에서 Bus를 이용해 편하게 다녀올 수 있다. 그러면 본격적으로 크라쿠프에서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 가는방법에 대해 간략하게 포스팅해본다. 초행길인 분들에게 이 정보가 도움이 되기를.MDA 버스 터미널에 도착하여 G라인이 위치한 위층 터미널에 보면 저렇게 오시.......
사울의 아들 (2015) / 라즐로 네메스
출처: IMP Awards 아우슈비츠에서 독가스로 죽은 포로의 시체를 태우고 처리하는 일은 맡은 포로 존더코만도 중 하나인 사울(게자 뢰릭)은 독가스에서도 죽지 않았다가 의사가 살해한 소년 포로를 아들이라 여기고 시체를 묻어주기 위해 온갖 수를 쓴다. 하지만 탈옥을 준비하는 사울의 동료들은 계획이 사울 때문에 어긋날까봐 전전긍긍한다. 아우슈비츠의 참혹한 사건을 시체처리를 맡은 포로의 이틀 동안의 행적을 따라가며 조각조각 묘사하는 기발한 영화. 동향 소년을 아들이라 여기는 사울의 이상행동이 관객을 조마조마하게 만들지만 결국 비인간적이고 잔혹한 아우슈비츠를 돌아보고 나면 사울의 착각따위는 아무래도 좋아져 버린다. 참혹한 수용소 상황과 존더코만도의 일상, 탈옥 준비 사이에 사울의 개인사가 잠시 보이는 사건

사울의 아들
영화는 시종일관 주인공 사울만을 비칩니다. 그것도 사울의 어깨, 혹은 머리만 중점적으로 잡습니다. 그렇다보니 시야가 제한이 되어서 배경이 되는 아우슈비츠는 시각적으로 많은 것을 볼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가끔 상당히 답답하기도 합니다. 사울의 얼굴, 사울의 뒷통수, 옆통수, 좀 멀리 잡아봐야 어깨까지 잡은 샷만 보여주니 말입니다. 화면도 탁 트인 시야가 아닌 4:3 화면이라서 더 답답합니다. 하지만 이게 묘하게 막막함을 이뤄냅니다. 아우슈비츠는 수용된 사람들에게는 죽고 싶을 정도로 막막한 곳이었으니, 특이한 방향으로 감정적인 공감을 불러오는 겁니다. 심지어 가스실의 시체가 옆에 산처럼 쌓여있음에도 카메라는 묵묵히 바닥을 닦는 사울의 얼굴만을 비칩니다. 어쩌면 카메라 시점은 세상 만사 관심없어진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