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가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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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posts![[2016. 3. 나오시마-도쿄 미술여행] 베네세 하우스 Oval,](https://img.zoomtrend.com/2016/05/10/c0030640_5731fa90f1b36.jpg)
[2016. 3. 나오시마-도쿄 미술여행] 베네세 하우스 Oval,
솔직하게 고백하자면 정말 호텔 예약하기 힘들었다. 그리고 이 여행 일정 자체를 호텔 예약에 맞춰서 잡았는데 그도 그럴것이 4개로 나뉘어진 이 호텔 중에서 Oval의 경우 객실이 6개 밖에 없다. 그마저도 2개는 suite라 (하룻밤에 9만에는 나로써도 무리다!!!) 방이 4개밖에 없다고 봐도 되는데 거의 두달 전에 예약을 시도했음에도 정말 예약하기 힘들었다. 인터넷으로 방을 검색하다가 너무 빡쳐서 아예 호텔로 전화해서 예약했으니까. -_- 게다가 이 일정 다음으로 있는 홍콩일정이랑 겹치는 탓에 다 집어쳐! 하고 suite 예약할 뻔 했다. 딱 홍콩에서 돌아오는 날이면서 세토우치 예술제가 열리며 oval 룸이 예약가능 한 날. -_-...... 홍콩에서 타카마츠로 바로 오는 비행기가 없나 검색해봤지만
![[2016. 3. 나오시마-도쿄 미술여행] 007박물관, I♥︎湯](https://img.zoomtrend.com/2016/03/21/c0030640_56ebc617e4382.jpg)
[2016. 3. 나오시마-도쿄 미술여행] 007박물관, I♥︎湯
신기하게 이 작은 섬에 007 박물관이 있다고 해서 가봤다. 어............ 이긔믜....???????????? 아니 크게 기대 안하긴 했지만 좀 심하다 싶을 정도로 너무 휑해서 놀랐다. 갠차나여? 마니 놀랬져? 박물관에서 볼만한 거라고는 대니얼 크레이그 사인 정도? 뭔가 책자도 전시되어 있고 그런데 전반적으로 허술+낡음이라 매우 당황. 어째서 나오시마에 007 박물관이 있냐면 2002년에 나온 007 소설 '007 붉은 문신의 남자'가 나오시마를 배경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소설만 나오고 영화화는 아직 안되었다) 취재메모나 포스터 등등이 있지만 뭐.... 네.. 그림이 너무 조야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 웃었닼ㅋㅋㅋㅋㅋㅋㅋㅋ
![[2016. 3. 나오시마-도쿄 미술여행] NaoPAM/島食DOみやんだ에서 식사,](https://img.zoomtrend.com/2016/03/18/c0030640_56ea67b7cd94a.jpg)
[2016. 3. 나오시마-도쿄 미술여행] NaoPAM/島食DOみやんだ에서 식사,
길가다 본 나츠미캉. 여름 밀감이라고 한다. 혼무리 지역에서 미야노우라 지역까지는 30분 정도 걸리는데 나는 이곳저곳 두리번 거리면서 저기도 갔다가 여기도 갔다가 오락가락했다. 길도 어렵지 않고 죽 직선길이라 자전거 타는 사람들도 많고. 그냥 걸어오는데 갑자기 차가 속도를 늦추더니 나이가 좀 있어 보이는 아주머니가 (할머니를 앞두신?) 일본어로 뭐라뭐라 말을 걸었다. -_-)?????? 표정으로 일본어 못한다고 영어로 하자 미야노우라? 라고 물어왔다 고개를 끄덕이자 자기도 거기 간다고 손짓하며 차에 타라고 했다. 이상하게 해외만 나오면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사랑받는 듯.; 차에 타고 편하게 도착한 뒤 몇번이고 감사하다고 고개 숙여 인사를 했다. 차로 타니 진짜 얼마 안걸리는 거리. 문제는 미
![[2016. 3. 나오시마-도쿄 미술여행] 혼무라 이에(家)프로젝트,](https://img.zoomtrend.com/2016/03/17/c0030640_56e9f7827c892.jpg)
[2016. 3. 나오시마-도쿄 미술여행] 혼무라 이에(家)프로젝트,
혼무라 지역에 버스로 도착하면 가장 가까이 먼저 볼수 있는 곳은 바로 혼무라 라운지 & 아카이브가 나온다. 들어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일단 전시부터 보고 싶어서 패스. 혼무라로 이동하기 전, 아침에 베네세 하우스에서 체크인을 하며 이에 프로젝트 multi-site ticket을 구매했다. 몇가지만 골라서 입장한다면 따로 티켓비용을 낼수 있지만 나는 다 갈꺼니까. ^ㅂ^) 이게 훨씬 싸다. 게다가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는 공간들도 거리가 10분 미만이라 쫑쫑 걸어다니면 충분하게 볼수 있다. 티켓은 브로슈어처럼 생겼다. 펼쳐보면 안에는 각 공간의 위치와 이동거리, 도장 찍는 표 부분이 있다. 일본어랑 동시에 영어로 설명이 되어 있어서 아주 편리! 안도 타다오 뮤지엄. 이건 티켓에 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