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ROPO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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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쇼밍몰 구경 : 캐나다 서부 여행 - 41

밴쿠버는 인구가 60만에 불과하지만, 광역권인 Greater Vancouver는 250만 가까이 되어 쇼핑몰이 많이 있으나 3개만 소개한다. 밴쿠버의 Oakridge 지역에 있는 쇼핑몰인 Oakridge Center는 시내에서는 2번째로 크다. 1959년에 개장하였으니 몇 번의 레노베이션을 거쳐 지금에 이른다. 매장 크기만 16,000여 평에 이른다. 입구 모습이며 방문 인증 샷 내부 매장 모습. 잘 알려진 일반적인 유명 브랜드는 전부 다 모여 있다. 포토존에는 빠지지 않는 할머니 아날로그 카메라 시대였다면 아마 그냥 지나쳤을 것이다. 고객의 편의를 위한 푸드 코트도 있다. 다음은 시내를 벗어난 지역인 Burnaby 시에 있는 Metrotown의 Metropolis이다. 밴쿠버 남동.......

메트로폴리스 (1927)

메트로폴리스 (1927)

溫音|2018년 6월 6일

간만에 넷플릭스에서 무슨 영화를 볼까 스크롤하다가언젠가는 봐야지 하면서 한동안 미루고 있던 메트로폴리스가 눈에 띄었습니다.(스토리 배경이 2026년.. 이제 8년밖에 남지 않았군요 -_-) 1925년 발표된 아내의 소설을 바탕으로 1927년 부부가 함께 500만 마르크를 들여 탄생시킨2시간 반에 달하는 극한의 덕질이라고 할까요. 2차 대전 이전이라고 하면 저는 아직도전 세계가 지금보다 말도 안 되게 낙후되었을 거라는 느낌이 반사적으로 드는데(사실 그 때까지 달성한 산업화, 고층 건물, 비행기, 선박, 무기 등을 생각해보면그렇지 않다는 게 꽤 자명한데 말이죠)이 영화는 그런 제게 왠지 부끄러움을 안겨 주었습니다. 한마디로, 레치타티보나 아리아 없는 장편 오페라를 보는 느낌입니다.음악은 R. 슈트라우스

Hunger Games 2 & Brazil (+ Metropolis).

Hunger Games 2 & Brazil (+ Metropolis).

pro beata vita.|2013년 12월 5일

(Hunger Games 2) (Brazil) (Metropolis) totalitarian regime/dystopia 를 배경으로 삼아서인지 Hunger games 2를 보는 내내 Brazil과 Metropolis가 떠올랐다. 각 영화에서 표현된 풍경과 과장된 상류사회의 모습 (옷차림 등)은 놀랍도록 비슷한데, 그 모습은 또 Third Reich 때의 각종 의식, 상징들과 Socialist Realism architecture/Stalinist architecture을 계속 연상시켰다. (그 재미 -영화 속 '오락적인' 요소-를 배제하고) 다소 '터무니 없는' 극단적인 소재로 치부할 수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마음이 불편했던 것은 영화 속 건물의 안과 밖이, 몇달 전 다녀왔던 구동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