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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폴리스 (1927)
간만에 넷플릭스에서 무슨 영화를 볼까 스크롤하다가언젠가는 봐야지 하면서 한동안 미루고 있던 메트로폴리스가 눈에 띄었습니다.(스토리 배경이 2026년.. 이제 8년밖에 남지 않았군요 -_-) 1925년 발표된 아내의 소설을 바탕으로 1927년 부부가 함께 500만 마르크를 들여 탄생시킨2시간 반에 달하는 극한의 덕질이라고 할까요. 2차 대전 이전이라고 하면 저는 아직도전 세계가 지금보다 말도 안 되게 낙후되었을 거라는 느낌이 반사적으로 드는데(사실 그 때까지 달성한 산업화, 고층 건물, 비행기, 선박, 무기 등을 생각해보면그렇지 않다는 게 꽤 자명한데 말이죠)이 영화는 그런 제게 왠지 부끄러움을 안겨 주었습니다. 한마디로, 레치타티보나 아리아 없는 장편 오페라를 보는 느낌입니다.음악은 R. 슈트라우스

랑화장품 모델 수영
화장품 브랜드 랑의 모델인 소녀시대 맴버 수영의 사진들 입니다. 수영은 2012년부터 랑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