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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한옥 느낌의 카페 “프릳츠”

소인배(小人輩).com|2018년 10월 22일

마포 한옥 느낌의 카페 “프릳츠” 마포역과 공덕역 주변에는 흥미로운 곳이 많이 있습니다. 예전부터 마포나루가 발달했고, 공덕과 마포 주변에 다양한 회사가 들어오면서 많은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요소가 많은 곳인지라, 평일 저녁에는 항상 사람들로 붐비는 곳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주말이 되면 다소 한산 해지는 듯한 느낌을 받는 곳이기도 하지요. “마포 공덕역 근처의 한옥 느낌의 카페, 프릳츠” 마포 공덕역 주변에는 독특한 카페가 있기도 합니다. ..

메트로폴리스 (1927)

메트로폴리스 (1927)

溫音|2018년 6월 6일

간만에 넷플릭스에서 무슨 영화를 볼까 스크롤하다가언젠가는 봐야지 하면서 한동안 미루고 있던 메트로폴리스가 눈에 띄었습니다.(스토리 배경이 2026년.. 이제 8년밖에 남지 않았군요 -_-) 1925년 발표된 아내의 소설을 바탕으로 1927년 부부가 함께 500만 마르크를 들여 탄생시킨2시간 반에 달하는 극한의 덕질이라고 할까요. 2차 대전 이전이라고 하면 저는 아직도전 세계가 지금보다 말도 안 되게 낙후되었을 거라는 느낌이 반사적으로 드는데(사실 그 때까지 달성한 산업화, 고층 건물, 비행기, 선박, 무기 등을 생각해보면그렇지 않다는 게 꽤 자명한데 말이죠)이 영화는 그런 제게 왠지 부끄러움을 안겨 주었습니다. 한마디로, 레치타티보나 아리아 없는 장편 오페라를 보는 느낌입니다.음악은 R. 슈트라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