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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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2012년 8월 25일 기아VS한화

기아 3연승이네요 ㅎㅎ 기나긴 연패를 끊고 드뎌 다시 올라갈 준비를 하는 우리의 타이거즈 ㅎ 두산이 점점 내려오고 있으니 조금씩 4강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ㅋㅋ 선동렬감독의 발언때문일까요? 선동렬감독이 LCK (이범호 최희섭 김상현) 타선라인에 미련을 두지않겟다. 몇몇 선수들이 하는야구로는 길게 갈수없다고 생각하고 이런 발언을 한것 같은데요 기아 타자들이 이 이야기를 듣고 동기부여가 되지 않앗나 싶네요 ㅎ 그리고 역시 기아가 이기려면 이용규-김선빈 이 두타자가 출루율이 높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뛰어난 활약을 펼쳐줘서 기아가 이길수 있엇다고 생각해요 ㅎ 또 간간이 터져주는 이적생 조영훈의 홈런 ㅎㅎ 조영훈선수 기아와줘서 정말 고맙습니다.ㅎ 기아야 이대로 쭉쭉치고 올라가서 두산내리고

후반기도 멈추지 않는 넥센, 그리고 강정호의 ‘돌풍’

후반기도 멈추지 않는 넥센, 그리고 강정호의 ‘돌풍’

(우리는 한때의 바람에 그치지 않는다. 넥센 히어로즈. 야구팬들이 꿈꾸던 거포 유격수, 강정호. -사진: 넥센 히어로즈) 역시 한 때의 바람이 아니었다. ‘상위팀’ 넥센 히어로즈가 후반기 첫 게임을 승리로 장식하며 상쾌하게 시작했다. 하위권으로 점쳐졌던 시즌 전, 그리고 잠깐의 기적으로 끝날 것이라고 평가받던 넥센이었다. 하지만 넥센의 돌풍은 계속될듯하다. 넥센의 선발 벤 헤켄은 7이닝을 1실점으로, 돌아온 문성현은 2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대단히 경제적인 승리를 거뒀다. 마운드에 오른 선수는 단 두 선수. 그리고 그들이 던진 공은 115개뿐이었다. 소리 없이 강한 벤 헤켄과 ‘메이저리거’ 서재응은 팽팽한 투수전을 펼치는 듯 했다. 단 2회까지 말이다. 하지만 3회부터 넥센의 방망이가 터지기 시작했다. 2회

5할 승률의 노이로제, 헨리 소사의 강속구가 깼다.

5할 승률의 노이로제, 헨리 소사의 강속구가 깼다.

(통곡의 벽이 될 뻔한 KIA의 5할 승률의 벽, 드디어 넘었다. 그 벽을 넘게 만든 장본인 헨리소사 -사진: KIA 타이거즈) KIA 타이거즈의 5할 승률은 일종의 노이로제였다. 5할 승률의 높은 벽에 KIA는 앞서거니 뒤서거니 전진과 후퇴를 반복했고, 5할 고지는 어떻게 점령하더라도 그 이상 진격하지 못했다. 그만큼 야구의 여신인 KIA에게 쉽게 5할 돌파를 허락하지 않았고, 그렇게 전반기를 고개 숙이며 끝낼 것만 같았다. 하지만 어제, 드디어 마의 5할 벽을 넘었다. 5할 승률의 노이로제가 깨지는 순간이었다. KIA 타이거즈의 전반기는 그리 쉽지 않았다. 작년 타선을 이끌었던 이범호는 부상으로 개막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고, 주포중 하나인 김상현은 시즌이 시작되자마자 라인업에서 사라졌다. 은퇴한

용병 잔혹사? 무너진 소사, 고개숙인 선동열

용병 잔혹사? 무너진 소사, 고개숙인 선동열

(헨리 소사, 첫 경기의 기대감은 어디로? 두게임 연속으로 무너진 헨리 소사. -사진: KIA 타이거즈) 이번 외국인 선수도 실패일까? 6일 삼성전에서 4이닝 7실점으로 기대 이하의 피칭을 보여줬던 소사가 또 한 번 무너졌다. 이번에는 3이닝 7실점이다. 포수 미트를 뚫을 기세의 강속구 투수로 기대 받으며 국내 첫 경기에서 보여준 모습으로 커진 팬들의 기대를 단 세 게임만에 박살내는 모습이다. 뒤이어 등판한 임기준이 3실점, 1군 첫 경기에서 1이닝동안 무실점으로 호투했던 김종훈 역시 3실점으로 이미 무너진 마운드를 되살리지 못했다. 그런 상황에서 타선은 경기를 뒤집을만한 힘 따윈 없었다. 모두가 알다시피 강정호보다 적은 홈런수, 좀처럼 점수로 연결시키지 못하는 산발적 안타. 주루사는 두 번이나 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