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맨시크릿에이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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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지구에게 바이러스인가? <영화 킹스맨 감상평>
조금 늦었지만 오늘 조조(아침 10시면 조조인가요? ^^;;)로 드디어 킹스맨을 보러갔습니다. 위플래쉬도 바로 옆관에서 상영했는데 10명중 8명은 위플래쉬로 갈리더군요. ^^;(위플래쉬도 조만간 볼 예정) 암튼! 화제의 영화 Kingsman 에 대해서 짤막한 감상평 남겨보겠습니다. 화려한 액션에 대해서는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라 두말하면 입아프니 저는 하지 않기로하고 ^^;;(제 생각에는 007 + 본아이덴티티를 섞은듯한 느낌이였어요) 제가 주목하고 싶은 것은 킹스맨에서 악당 발렌타인(사무엘잭슨)이 이루고자 한 목표에 대한 것입니다. 킹스맨들의 보스 아서도 그의 설득에 넘어가서 결국 한 패가 되고 말았죠. 여기서 악당 발렌타인이 고민한 부분에 대해서 한 번쯤 생각해볼만 한것 같아요. <

매튜 본 감독이 킹스맨 속편에 관해서 언급했었네요.
킹스맨은 정말 재미있는 영화였습니다. 저희 부모님도 이 영화에 관해서는 정말 좋다고 평가를 하신 상황이기도 하고 말이죠. 솔직히 북미에서의 흥행은 좀 미적지근 합니다만, 아무래도 이 영화에 관해서는 해외 흥행이 더 강하게 나올 것 같기는 합니다. 어쨌거나, 지금 현재 평가는 정말 날아다니고 있고, 아무래도 국내 분위기에서는 속편에 관해서 간절히 원하는 분위기인 것 같기도 합니다. 이 문제에 관해서 일종의 립서비스 같은게 나왔더군요. 킹스맨 속편에 관해서 몇가지 아이디어가 있으며, 에그시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면서 현대식 젠틀맨 스파이라며, 해리 하트는 과거 스파이의 전형이고 에그시는 전혀 다르게 가고 싶다고 했다 하더군요. 또한 마크 스트롱은 상상도 못한 여행을 하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 이미테이션 게임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면접이 시작된다! 높은 IQ, 주니어 체조대회 2년 연속 우승! 그러나 학교 중퇴, 해병대 중도 하차. 동네 패싸움에 직장은 가져본 적도 없이 별볼일 없는 루저로 낙인 찍혔던 ‘그’가 ‘젠틀맨 스파이’로 전격 스카우트 됐다! 전설적 베테랑 요원 해리 하트(콜린 퍼스)는 경찰서에 구치된 에그시(태런 애거튼)를 구제한다. 탁월한 잠재력을 알아본 그는 에그시를 전설적 국제 비밀정보기구 ‘킹스맨’ 면접에 참여시킨다. 아버지 또한 ‘킹스맨’의 촉망 받는 요원이었으나 해리 하트를 살리기 위해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에그시. 목숨을 앗아갈 만큼 위험천만한 훈련을 통과해야 하는 킹스맨 후보들. 최종 멤버 발탁을 눈 앞에 둔 에그시는 최고의 악당 발렌타인(사무엘 L. 잭슨)을 마주하게 되는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 다음 편이 더욱 기대되는 영화
이 영화, 어쩌면 너무 뻔하거나 식상하게 다가오는 스파이 액션 장르에 속하는 탓에 조건반사처럼 낯익은 패턴을 떠올리기가 싶다. 보지 않고서도 '흐름은 대충 이럴 거야' 라는 예측 가능한 전개와 결말 따위들 말이다. 물론 큰 틀에서 보자면 악의 무리를 소탕해 나간다는 권선징악적 줄거리는 비슷한 장르의 영화에서 익히 봐왔던 예의 그 패턴과 비교해 별반 다르지 않다. 그러나 단언컨대 '킹스맨'은 무언가 결이 다른, 결코 뻔하지 않으면서도 매우 스타일리쉬한 영상미를 뽐내는 작품이다. 꽤나 흥미로웠던 이유이다. 에그시(태런 애거튼)의 아버지는 '킹스맨'이라 불리는 전설적인 스파이 요원이었으나 에거시가 어릴적 해리 하트(콜린 퍼스)를 구하던 도중 그만 목숨을 잃고 만다. 에그시는 어느새 청년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