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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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석에서 촬영한 부산영화제 레드카펫 : 남배우편
저번 여배우편에 이어서 남배우편~ 사실 톱스타도 안왔구.. 레드카펫에서 남자배우들은 들러리 비슷하지만.. 이것저것 섞어서 포스팅해본다.. 이현우.. 김민종.. 나이를 잊은.. 박성웅.. 신세계 2인자.. 박중훈 엄태웅 소이현 김민준... 박중훈은 감독으로 참석.. 양동근...ㅎ 안성기.. 오다기리 죠.. 왜 이런 모습으로.. -.- 옥택연 이연희.. 외팔이 왕우... 아무도 몰라보더라.. ㅠ.ㅠ 깡철이 유아인 남자배우중 체감 인기최고~ 이소연 윤한.. 이수혁.. 이제는 배우.. 이준.. 천정명.. 빅뱅 탑 보다는.. 배우 최승현으로.. 홍석천 김부선.. 후쿠야마 마사하루.. 용의자 X의 헌신 등 .. 김기덕 감독님.. 임권택 감독님.. 올해의 사회자 곽부성.. 진짜 자알 생겼다.. 아래부턴 보너스..ㅎ
[칼과 꽃] 조금 늦은 감상평 [13회~16회]
극본;권민수 연출;김용수,박진석 출연;김옥빈 (무영 역) 엄태웅 (연충 역) 김영철 (영류왕 역) 최민수 (연개소문 역)-13회 감상평-엄태웅 김옥빈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13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중반을 지나고 있는 가운데 무영의 모습에서 왠지 모르는 결연함을 느낄수 있게 하고.. 무영과 연충의 대결 구도 역시 더욱 짙어져가는 것을 보면서 느낄수 있었다.. 그런 가운데 대막리지의 공덕비를 세우자는 대신들의 의견에 표정을 보이는 장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또한 대막리지의 공덕비가 세워지는 날 생기는 일들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엄태웅 김옥빈 주연의 k

칼과 꽃, 망삘의 괴작 탄생인가?
"칼은 증오, 꽃은 사랑이라면, 결국, 사랑이 증오를 품어 안는 이야기다. 칼과 꽃은 원수지간인 선대의 어긋난 운명 속에서도 사랑에 빠진 두 연인들을 통해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은 한 번 더 용서하는 것‘ 이라는 것을 이야기한다." 이번 주에 새롭게 시작된 KBS2 대하사극 아니, 그냥 사극 의 핵심 플롯이다. 고구려판 '공주의 남자'다, 고구려판 '로미오와 줄리엣'이라는 구도가 방송 전부터 화제에 오른 드라마다. 대척점에 선 두 남녀가 운명적인 만남을 통해서 칼끝을 겨누면서도 서로를 향한 알 수 없는 호감을 느끼며 사랑과 애증을 풀어간다는 얘기. 시대적 배경은 고구려 말기다. 평원왕과 영양왕이 수나라 때문에 개고생했던 6세기 중후반이 지나고, 대당제국이 건국되면서 다시금 위기가

시라노 연애조작단, Cyrano Agency, 2010
김현식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은 2010년 영화 을, 나는 2001년 이래 모든 한국 영화들 중 가장 잘 만들어진 로맨틱 코미디 영화라고 생각한다. (아,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물론 계시겠지만.) 그러나 사실 이 영화는 연출이나 편집에서 높은 점수를 주기는 힘들다. 도리어 화면은 조잡하고 전형적인 구석마저 있다. 그렇지만 내가 이 영화를 높게 평가하는 이유는 한국형 로맨틱코미디 영화들의 대부분이, 그들의 오랜 고질병인 '최루성 멜로'와 '유치한 웃음 포인트' 이외에 별 다른 활로를 아직까지 뚫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 있다. 은 다소 무리수같은 상황과 전개를 앞에 두고도, 캐릭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