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과 꽃] 조금 늦은 감상평 [13회~16회]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3년 8월 28일 |
극본;권민수 연출;김용수,박진석 출연;김옥빈 (무영 역) 엄태웅 (연충 역) 김영철 (영류왕 역) 최민수 (연개소문 역)-13회 감상평-엄태웅 김옥빈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칼과 꽃> 13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중반을 지나고 있는 가운데 무영의 모습에서 왠지 모르는 결연함을 느낄수 있게 하고.. 무영과 연충의 대결 구도 역시 더욱 짙어져가는 것을 보면서 느낄수 있었다.. 그런 가운데 대막리지의 공덕비를 세우자는 대신들의 의견에 표정을 보이는 장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또한 대막리지의 공덕비가 세워지는 날 생기는 일들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엄태웅 김옥빈 주연의 k
김서형과 김옥빈이 한 영화에 나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12월 15일 |
![김서형과 김옥빈이 한 영화에 나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6/12/15/d0014374_581688d246982.jpg)
제목에는 배우 둘만 소개하였습니다만, 일단 감독부터 소개 하고 가겠습니다. 이번 영화의 감독은 정병길 이라는 분으로, 내가 살인범이다와 우린 액션배우다를 연출 한 적이 있는 감독입니다. 두편 모두 그렇게 재미있게 다가오는 상황은 아니기 때문에 일단은 지켜봐야 할 듯 하더군요. 이번 영화의 제목은 악녀 라는 제목이라고 합니다. 아무튼간에, 일단 배우들을 소개하고 가게 되었으니, 그 둘이 캐스팅 된 목적에 관해서 이야기를 해야 할 듯 합니다. 우선 김서형은 한 여성을 살인병기로 길들이는 역할이라고 합니다. 김옥빈은 그 살인 병기로 만들어진 여자라고 하네요.
악녀 (2017) - 정병길 : 별점 2점
By 극한추리 hansang's world-추리소설 1000권읽기 | 2017년 8월 26일 |
옥수수 앱에서 몇주 전 토요일, 무료로 풀렸기에 보게 된 작품. 기대했던 액션은 역시나 대단했습니다. 특히 시작하자마자 휘몰아치는 첫 액션 시퀀스는 그야말로 대박이에요. 1인칭 시점에서 펼쳐지는 독특함도 좋지만 그야말로 날이 선 칼을 휘두르는 맛이 잘 살아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아저씨'를 쫓는 시퀀스도 대미를 장식하기에 부족함이 없었고요. 그러나 이 두 장면을 제외하면 건질건 없습니다. '이야기'가 부재하기 때문에 몰입해서 볼 수 있는 작품은 아니었어요. 러닝 타임은 2시간이 넘는데 밀도있는 스토리 라인을 그리는 데 실패했기 때문입니다. "아저씨'의 복수를 위해 한 조직을 숙희(김옥빈)가 절딴내고 경찰에 체포된다. '아저씨'의 아이를 가졌다는 것을 안 숙희에게 국정원이 킬러로 일할 것을 제
관객석에서 촬영한 부산영화제 레드카펫 : 남배우편
By 찰나의 순간을 영원으로... | 2013년 10월 20일 |
![관객석에서 촬영한 부산영화제 레드카펫 : 남배우편](https://img.zoomtrend.com/2013/10/20/f0144582_52626971b7780.jpg)
저번 여배우편에 이어서 남배우편~ 사실 톱스타도 안왔구.. 레드카펫에서 남자배우들은 들러리 비슷하지만.. 이것저것 섞어서 포스팅해본다.. 이현우.. 김민종.. 나이를 잊은.. 박성웅.. 신세계 2인자.. 박중훈 엄태웅 소이현 김민준... 박중훈은 감독으로 참석.. 양동근...ㅎ 안성기.. 오다기리 죠.. 왜 이런 모습으로.. -.- 옥택연 이연희.. 외팔이 왕우... 아무도 몰라보더라.. ㅠ.ㅠ 깡철이 유아인 남자배우중 체감 인기최고~ 이소연 윤한.. 이수혁.. 이제는 배우.. 이준.. 천정명.. 빅뱅 탑 보다는.. 배우 최승현으로.. 홍석천 김부선.. 후쿠야마 마사하루.. 용의자 X의 헌신 등 .. 김기덕 감독님.. 임권택 감독님.. 올해의 사회자 곽부성.. 진짜 자알 생겼다.. 아래부턴 보너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