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선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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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브 - 9화 : 미숙 Dreamer

러브라이브 - 9화 : 미숙 Dreamer

삐기잇!삐기이잇! 쿠로사와 자매로 시작하는 9화의 감상입니다. 참으로...보배로운 화였습니다... 얼마나 보배로웠냐 하면 소감을 말해봐야 느낀 바를 다 표현할 수도 없을 것 같아서 계속 망설였을 정도로 대단히 만족했습니다. 실제로 놀랐다는 평가가 다수더군요.음-뭐라고 표현해야할까... 역시 이건 직접 보고, 그 흐름에 직접 몸을 담가라. 라고밖에는 할 말이 없지만 개인적인 소감을 굳이 쓰자면, 근간 아이돌물의 상징이 마치 탈주처럼 박혀있었습니다만(...) 이 이야기는...'탈주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이미 탈주한 애들을 데려오는 이야기' 같은 느낌? 보통 저렇게 되면 피해자가 생기게 되지요. 극 바깥에서 이미지가 나빠지는 사람. 하지만 이 경우에...3학년인 다이아 / 마리 / 카난 3인이 서로

다른 건 모르겠고

캐릭터 하나만 건지면 정말 대박이라고 해도 좋을 것 같다. 사실 뭐 여지껏 3학년 팀이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 이유, 그런 거 일일이 시청자들이 납득갈 때까지 보여주는 것보다 그냥 카난이랑 마리 작화에 오링하고 뿅가게 만드는 쪽이 효과적이니까 머리 싸매고 시나리오 쓸 필요성이 줄어들고. (그렇다고 시나리오 무시하는 건 아니지만, 쥿키의 실력이 어쩌고 하는 건 너무 비약.....) 애초에 우리는 러브라이브 ! 가 왜 대중에게 유명해졌는지를 잊으면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폐교가 어쩌고 하는 스토리가 아니라 캐릭터로 친근감있게 다가갈 수 있는 컨텐츠여서 그렇다. 아장아장 걸어다니는 꼬맹이가, "아 ! 러브라이브다 !" 라고 말한 걸 보면 확인사살.

드디어 합류

라인으로 보면 다른 건 다 좋은데 전파 상태가 메롱이면 끊겨버리는 게 단점... 나중에 반다이 채널에서 한 번 다시 보든지 해야.... 여튼 모두가 기다리고 있던 전원집합입니다.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남은 화수가 얼마 되질 않네요. 전작을 답습한다면 내년쯤에 2기가 나오겠고 또 그 다음 년도에 극장판이 나오고.... 그해 마지막이나 해가 넘어갔을 때는 해산 확정 소식이.... 시작할 때부터 재수없는 소리를 하면 안되지만 .......아 몰라 p.s. 역시 모든 일의 원흉은 초대형 마빡 전대 옐로우 씨였다....

러브라이브 - 상영회 대기중입니다!

러브라이브 - 상영회 대기중입니다!

두근반 세근반! 오늘은 5화부터 9화까지가 상영되는 날입니다! 린냥이의 블레이드도 옐로-하게 불을 뿜는다냐!! 오늘 포인트는...라이브가 있느냐 없느냐. 일단 이게 제일 중요한 요소일텐데. 모든 복선(?)이 9화에 끝장나는 라이브가 있다는 걸 암시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트위터에 있는 스탭들의 이야기를 보면...뭔가 있는 건 확실해요! 으으으 심장이 두근벌떡 6화 유메테라 라이브를 극장 화면으로 보는 것도 기대되고 역시 이벤트는 좋아요. 이 고양감이 참을 수 없거든요- 반짝반짝 그럼 오늘은 거부할 수 없는 3학년의 사이클론을 맞으며 즐거운 하루 마무리를 하겠다냐! ...내일 킹프리 볼 생각하면 일찍 집에 가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