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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컵 마지막 경기: 아랍에미리트

[2019 두바이컵 친선대회] 한국 1-1 UAE 득점 : 모하메드 주마(전45*4), 함단 나시르(후2 OG) 출전선수 : 송범근(GK) - 강윤성, 김태현, 정태욱, 윤종규 - 김동현(후14 한찬희), 백승호(후27 원두재) - 전세진(후27 조규성), 김진규(후14 김대원), 정우영(후27 엄원상) - 오세훈(후42 이동준) [소감] 아무리 평가전이라도 이기는게 좋았을 것을. 아랍에미리트 애들 체력 좋아보이네. 김진규 골은 옵사이드라는데 오세훈이 안 맞은 거 같은데. 화면이 흔들려서 그런지 잘 모르겠지만. 아랍에미리트가 두 골이나 넣은 건 그래도 문제. 프리킥이야 잘 차긴 했지만... 중동 심판은 상위 팀에서 뛰고 싶으면 적응해둬야 함. 아챔 나가면 별 놈을 다

2019 FA컵 결승 2차전

1차전은 막 야유 나오고 그랬지만 수원 삼성이 이길 거 같긴 했다. 그 아마추어는 이유가 있는 거라서, 미묘한 차이가 있더라고. 체력차이가 눈에 띄는 거고 뭔가 여유도 프로쪽이 더 있고. 화성 때도 그렇지만 개인 기량도 확실히 차이가 있다. 마냥 들이 받는게 아니라 슬슬 끌어내면서 빼는 것도 그렇고. 결국 골 취소 양 쪽 팀 하나씩 나오면서 4:0으로 2차전은 완승해버린다. 고승범은 고승범이라고 클로즈업하는데 다른 놈인 줄 알았다. 내가 아는 고승범이 아니라 웬 인민군 전사 같이 생긴 까만 애가 수염에 대강 깎은 머리를 하며 뛰고 있었다. 여러번 보니 그 고승범이 맞았다. 어쩌다 저리 된 거지. 아직 어린 걸로 아는데. [결승 2차전] 합계 4:0으로 수원 삼성 우승 수원삼

2부리그 마지막 라운드

한날 한시에 한다. 그리고 정말 오랜만에 홈승리. 광주가 힘을 빼고 왔다지만 우리가 쉽게 이길 것 같진 않았다. 뒤에 앉은 애기 엄마는 리그 처음 보는 것 같았는데 하얀 팀이 잘한다고 했을 정도. 애기의 질문에 비기면 연장간다고 한 걸 보면 처음 보시는 거 맞는 거 같은데...;;; 광주는 수비시나 공격시나 항상 숫자가 많더라. 이동을 효율적으로 한다는 거지. 박주원이 왜 다치는 지 알겠더라. 날아서 막을 일이 많다보니 착지가 불안정하다. 그렇다고 그걸 포기하면 실점이고. 에라이 요놈들아!!! 이지솔이 팬미팅 했던데 챔피언십은 나갈 수 있을라나. 사람이 많아서 다가가기 힘들었는데, 이때부터 뭔가 느낌이 다르긴 했다. 무료 관객을 많이 받아서 공식 집계와 다르게 경기장이 꽤 들어찼

이름은 왜 맨날 바꾸는가?

기억할만하면 바꾸네. 파이널 라운드라는 비장해보이는 이름을 지었지만 시스템이 스플릿 시스템이니 설명하려면 또 그 단어가 나올텐데. 상하위도 AB로 한다고 했으나 다들 그렇게 부르는 바람에(직관적이니) 그렇게 된 거 같음. 강원까지 상위 스플릿. 강원은 아무리 해도 3위 이상은 어렵겠군. 대구는 2위까지는 넘볼 수 있고. 서울은 이론적으로는 우승도 가능. 다섯경기 15골을 넣고 울산이 아무 골도 못 넣어야 하지만서도. 상주와 수원은 다이렉트 강등은 면했다. 상주는 떨어졌지만 수원 삼성은 FA컵에 집중하는게 나을 듯. [운명의 1부리그] 2019.10.06 일요일 포항:울산=2:1 51 '득점 울산 23, 김태환 87 '득점 포항 26, 팔로세비치 PK 93 '득점 포항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