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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생소한 팀에게는 어렵네

[謎卵] CODE PAGE 949|2014년 4월 27일

부천 상대로 왜이리 밀리는 기분이지. 역시 축구는 순위로만 볼 게 아니야. [우리들의 챌린지 리그] 부천FC1995:대전 시티즌=1:2 [전반] 1:1 공격이 안 풀리는 건 아마 동점골을 이른 시간에 먹어서 그런 것 같다. 애들 멘탈이 헐랭이인 걸 보여주는 것 같아. 게다가 화질도 참 선수들이 5차원 생물로 보이네. 화면 왜이렇게 깨지지. 세트피스 실점이 너무 황당했어. 저 5차원 화면 덕에 골 들어갔는지도 몰랐거든. 우리골은 늦게 봐서 못봤지만. 부천 경기력을 보니까 전혀 나쁘지 않은데. 팀에 사건이 많다는 점을 감안하면 더 좋은 거. 우리는 클럽하우스도 있는데. 은퇴 앞둔 시장이 시의회하고 기싸움 해가며 만들어준 클럽하우스야 이놈들아!! 어차피 정부 도움 받은 거지만 그거 거기 안 쓰면 다른데 못

대전 시티즌 응원가의 원곡을 찾아서

[謎卵] CODE PAGE 949|2014년 4월 24일

가장 많이 부르는 노래고 외우기도 쉬운 노래. 일부러 외우려고 하지 않고 그냥 일반석에 앉아서 듣고 외울 수 있는 수준의 노래가 '대전의 아들' 하고 이건데, 이거 제목을 정작 모른다. 뭐라고 하던데... 보고 외운게 아니라 듣고 외운 거기 때문이다. 하프타임에 대전 관객 많았을 시절 영상과 함께 나오는 노래이기도 하다. 독립 군가이며 남북전쟁 군가라고 해서 찾아 보았다. Marching Through Georgia March 원곡 가사와 미디 음원 제공: 미디는 원한다면 악기 바꾸는 것도 가능하다. 요즘 컴에서는 그나마 피아노나 스틸드럼 같은 종류가 잘 뽑히는 편. 현악기는 무난한데 취주악기 종류는...어...어. 템포는 180정도로 바꿔줘야 우리가 익숙하게 듣던 대전 시티즌 응

이제부터 골키퍼는 케찹을 먹어서는 안 됩니다

[謎卵] CODE PAGE 949|2014년 4월 19일

케찹을 안 먹는 것만으로도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당신도 차기 월드컵 주전이 될 수 있다?! 그건 그거고 조감독님 이용하고 시누크 쉬게 해주세요. 시누크 옷도 찢어졌던데 과감하게 벗고 갈아입음. 근데 시누크 몸 안도 햇볕을 쐰게 아니면 원래 까만모양이네. 시누크는 그나마 골만 못 넣을 뿐 버티는 기분인데 이용은 얼굴이 헬쓱해보인다. 휘청거리는 느낌도 있고. 윤영글이 맨날 골문만 지키다가 박은선 막겠다고 필드에서 뛰는데 90분동안 잘 뛰었고 또 45분동안 박은선 잘 막았다. 그러니까 김승규 체력도 꽤 많이 소모 되었을 거라는 이야기. 김승규도 아마 필드에 수미쯤 처박고 뛰라면 뛸 체력이 있을 거다. 여자보단 남자가 세니까. 그런 만큼 소모도 크겠지. [클래식 리그] 울산:수원=2:2 수원 전반

FA컵 2라운드 하는 날

FA컵 2라운드 하는 날

[謎卵] CODE PAGE 949|2014년 4월 9일

네 했습니다. 근데 오늘 리그데이임에도 이랜드가 더 큰 화제가 되고 있던 느낌. 심지어 감독에 유니폼, 선수 영입까지 꿈꾸던 다른 연고지 사람들의 대화가 인상적. 재밌었음. 명단은 페북에서. 아직 기사가 안 떠서 목포 명단은 잘 모르겠다. 이제규 있더라. 군대 간 선수 방출 전통에 따라 방출된 선수. 출전선수명단 : (선발) 박주원, 유성기, 김상필, 황진산, 신동혁, 이동현, 김영승, 김성수, 디오고, 송주한, 이인식 (교체) 김윤재, 황지웅, 곽재민, 김찬희, 서승훈, 주익성, 김선규 목포 시청:대전 시티즌=1:2 [전반] 1:0 실점 장면을 못 봤다. 키자마자 실점한 상태였어!! 박주원이 출전하고 싶어서 몸을 배배꼬더니 왜 실점한 거니?? 못 봐서 실수인지 불가항력인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