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소고지

포스트: 15|조회수: 0|CIVILIZATION
Items

Posts

15 posts
핵소고지 / Hacksaw Ridge (2016년)

핵소고지 / Hacksaw Ridge (2016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7년 2월 28일

감독멜 깁슨출연앤드류 가필드, 샘 워싱턴, 빈스 본, 루크 브레이시, 테레사 팔머, 휴고 위빙개봉2016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그동안 잔혹한 폭력 앞에 맞서는 다양한 용기를 보여주었던 멜 깁슨 감독이 이번에는 또 다른 형태의 용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무기를 사용하지 않고 전쟁에 참가하여 많은 사람을 살린 실화를 다루고 있는데요. 자칫 신앙에 대한 이야기로 볼수 있겠지만 그 내면에는 신념이 중심에 자리 잡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실로 놀라운 이야기라고 볼수 있는데요. 이번에도 진정한 용기가 무엇인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데스몬드 도스는 제 칠 안식교를 믿는 화평 주의자로 오키나와 전투에 참여를 하여 무려 75명의 전우를 구하게 되는데요. 결국 주인공은 자신의 죽음을 무서워 해서가 아니라 누군가를 죽이

보았다, 핵소고지; 위기는 신념으로 극복이 가능한가?

보았다, 핵소고지; 위기는 신념으로 극복이 가능한가?

start over!!|2017년 2월 26일

이 영화를 보는 미국은 쉽게 일본을 용서할 수 있을까? 혹은 우리에게 일본을 용서하라고 강요할 수 있을까? 감독 멜 깁슨은 평소의 이미지데로 스케일 큰 전쟁 영화를 만들어 냈다. 전쟁 영화이기때문에 당연히 기대한 스케일이 있었지만 실화에 기반한 영화라니 자연적으로 "라이언 일병 구하기"가 떠올랐다. 굳이 비교를 하자면 여러 명이 한 명을 구한 이야기와 한 명이 여러 명을 구한 이야기라는 차이가 있지만 전장에서 벌어진 책임감 혹은 신념에 관한 이야기라는 면에서 공통점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여기에 영화의 스케일이 크니 작으니 논하는 것도 말장난일 뿐이다. 생각해보면 나는 집총하는 것에 거부감을 갖은 적은 없다. 군대가는 것도, 총을 드는 것도 하나의 당연한 일이었기에 그렇게 했다. 기억의 한 편으로는

핵소 고지 - 전통적이지만 강렬한 영화

핵소 고지 - 전통적이지만 강렬한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7년 2월 25일

이번주는 정말 무지막지한 주간입니다. 일단 액션 영화가 한 편 있고, 한국 영화중에 묘하게 기대되는 작품도 한 편 있으며, 이 영화를 비롯한 다른 한 편의 영화는 이미 해외에서 평가가 좋았던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결국에는 이 영화에 관해서 안 볼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서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이 문제로 인해서 솔직히 이번주 역시 범람 상태가 되었다는 사실은 어쩔 수 없기는 하더군요. 그래도 나름대로 방법이 있기에 일단 다 보기로 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멜 깁슨은 감독으로서도 나름 유명하지만 배우로서도 정말 일가를 이룬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매드 맥스에서 최조의 맥스 로카탄스키로 나오면서 꽤 괜찮은 모습을 보여줬고, 이후에 세 편의 매드 맥스 영화에 나오

영화_핵소고지(Hacksaw Ridge)

영화_핵소고지(Hacksaw Ridge)

Boundary.邊境|2017년 2월 24일

조조로 봤습니다만, 아침에 보기에는 꽤나 충격적인 장면들이 많았습니다. 끔찍한 전쟁의 참상을 통해 주인공의 구세주적인 역할이 부각시키겠다는 의도를 십분 고려해도 중반의 고지 점령전의 연출은 매우 잔인합니다. '브레이브 하트(BraveHeart)'에서, 멜깁슨은 고통과 폭력을 묘사하는 묘한 재능이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The Passion of The Christ)'와 '아포칼립토(Apocalypto)'를 통해 그 방면의 재능이 더욱 출중해 진 듯, 이 오키나와의 고지 위에 그는 꽤나 긴 시간을 할여하여 긴장감 넘치는 생지옥을 철저하게, 그리고 현실적으로 그려냅니다. 이 전투장면만 놓고 본다면 '핵소고지(Hacksaw Ridge)'는 '라이언 일병 구하기(Sav